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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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2-06 13:33:25 KST | 조회 | 148 |
제목 |
예전에 중학교 다니던 시절에 문제아들이 잇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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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놈은 완전 깡패같은 놈이고 하나는 그냥 꼬봉같은 존재
근데 어느날 이 둘이 지하주차장에서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애 성폭행했다고 함
나중에 얘기 들어 보니까 꼬봉은 걍 망만 봤다고 변호사가 열씨미 노력해서 풀려났고
앞에 놈은 부모도 버린 자식이니 맘대로 해라 변호사 필요없다 이래서 소년원 갔음
근데 웃긴게 소년원 간지 2년 정도 지나니까 학교로 복귀^^
하여튼 문제아가 유복한 환경에서 자랄 리가 없음 리얼 내가 이때 깨달음
게임이 유해하다 치더라도
게임 그 자체로서는 유복하지 못한 환경의 수많은 요소들 중 단 하나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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