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쟈RTS게임 개인적느낌.

스타1: 말이 필요없죠. 친구들이랑 맨날 게임방가서 3:3 4:4엄청나게 했죠.

          온게임넷도 맨날보고 아무튼 대박 국민게임

 

워크3: 스타1이 지겨워질즈음 워크3가 나왔었는데 단순한 스타1이랑 달리 처음접했을때

          엄청어려웠죠.특히 교전컨트롤이나 교전시 아이템활용등 기존 RTS랑은 분명히 달랐고

          저는 새롭고 신선해서 스타1보다 더 재밌게 했네요.

 

스타2: 스타시리즈라지만 이건뭐 완전 스타1과 전혀다른걸 못느낄정도로 비슷하네요.

          스타1에서 워크3로 넘어갔을때의 느낌과 비교하면 이건완전 극과극의 느낌이군요.

          다시 구석기시대로 간느낌.... 역시 게임은 그래픽이 다가아니란걸 절실히느껴버림..

          다만 확장팩이 두개나 있기에 아직포기하진않습니다.왜냐면 자유의날개에서 뭔가허전함을

          느꼈거든요.분명히 블쟈느님들이 채워줄거라 믿습니다.

 

 

개인적인바램:워크4개발좀

 

대충 비슷하네요.

저도 스1보다 워3를 더 재밌게 한듯.

스1은 1년정도 워3는 스2 나오기전 2,3년했으니..

스2도 반년인데 학팩까지 따지면 워3를 능가할지는..

바램도 비슷하네요.

rts와 rtt의 중점에 있는게 스타임 거의 rts라고 부르는 게임중 유일하게
양쪽 비중이 크고 다 잘해야하고 다 겨로가에 영향주는 게임

워크는 rtt쪽에 취우친 게임이고 스2는 스1보다 약간 rtt쪽에 조금 더 기우려졌지만 그렇다고 rtt라고 할수없음

스2를 스1이라고 생각한다면 게임 이해도의 문제라고 봄
게임 모르는 사람이보면 3d에 마린 저글링 똑같네 이러는거지 게임 알면 확실히 다름

솔직히 세계관 같은 게임에 수천년뒤 완전 다른 형태 진영만 같고 하는게 아닌 스토리가 비슷한 시대인데 당연히 같아보이는거고

c&c, 에이지오브엠파이어,워크 다 전작하고 비슷함 보면
그냥 스타가 더 와닿는거고

게임 컨셉이나 등등 스1하고 상당히 다름 일단 물량 모으는 방식 자체도 다른데;
그리고 완전 뭐 이상한거 넣는거 아니면 그래픽, 유닛 종류,테크의 종류로 게임이 달라지는거지

다르긴머가 달라여.온겜넷해설자들도 완전똑같다고했으면 말다햇지.
게임이해도는 그외문제임. 눈에보이는것과 게임이해도는 다름.게임이해도만 다르다고
전체적으로 다 다른가? 억지네여

StarGG//

후속작이라고 해도 워2->워3 넘어올때처럼 신선함이 부족하다는거.

차이는 길게 설명안해도 알듯.

게다가 스1을 하던 사람이 스2를 하면서 다르지만 같은부분에

쉽게 질린다는점.

여튼 여러가지로 스2는 좀 아쉽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