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사이에 해외는 3개정도열림

이번 GSL 끝나고 벌써 IEM . IRON SQUID 열렸고

좀있으면 2012 MLG Winter Championship이 열림

 대략 GSL 1 : 3 해외대회 비율로 열리는듯 기회주의적인

측면에서는 해외가 훨씬 유리함

 

위의 언급한 3개대회는 어느정도 규모가있는대회들인데

계속 이대로가면 선수들이 해외에 더 주력할수도있음

3개가 열리는데 어차피 상금 규모는 초라한 수준 아닌가? 1개정도만 좀 많고 많다고 하더라도 국내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정도의 세금이 떼이겠지

그것도 뱅기값 포함하면, 1-2등 아니면 본전이나 건질지 모르겠음

asus rog도 열렸었죠 mlg 윈터쳄피언십 끝나마자마자 총상금 1억규모 ipl 열리구요

IEM , 아이언스퀴드 , MLG 다 상금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가안남
다들 이름있는 대회라

저정도 대회면 비행기값같은건 지원안해주나영? 가끔 해외소식 보면 교통비는 지원해준다 그런말도 많이 본것같은데

IEM MLG도 어차피 달마다 있는 대회는 상금 적잖음. 그거 합산한 본 대회에서야 비로소 상금이 커지는거지 ...
왜들 그럼 자꾸...;

JPEG > 이번대회 끝나고를 기준으로한거 대회진행중을
기준으로하면 IPL , 홈스토리 , Asus rog 열림 셋다 상금
적은규모는 아니였음

며칠 빡세게 돌리는거라고 생각하면 절대 초라한 수준은 아님

우리나라 프로게이머들은 어차피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밥 벌어먹고 살것이기 떄문에 1류 게이머들은 모두 gsl을 1순위로 칠거니까 그런 걱정은 없어요

교통비를 전선수한테 다 지원해주나.
어차피 지원받고 가는 인원은 제한적인거 모르나
왜들 이럼 대체

근데 아이언 스퀴드 일정은 알고 하는 소린가;;
2월 19일에 시작해서 5월 5일날 끝나는 대회인데..... gsl급임

@프케
며칠 빡세게 도는것 치곤 초라한 수준은 아니라는데
그 초라한 수준이 아닌 대회가 연달아 같은 장소에서 계속 열리는게 아니잖음. 왜들이럼 대체

@불꽃의영혼
2월19에 시작해서 5월5일에 끝나는 대회라면 GSL 과 똑같은 건데 그럼 ....
상금이 GSL에 비해 초라하면 그게 어디...;ㅁ;

MLG 챔피언십도 마찬가지... 온라인 예선 통과한 32명에게만 시드주고 나머진 오픈브라켓
이동녕처럼 오픈브라켓 뚫고 우승할 수도 있지만 시드받은 사람이 훨 유리한 대회죠.
IEM 월드챔피언십도 키예브, 상파울로 등 먼저 대회 치른 담에 상위랭크자들 모아서 한 대회 아님??

BFG9000 // 2달진행에 준비기간까지 3달텀을 갖고있는 대회보다는
훨씬 기회적인 면에서 좋음 이번 ASUS ROG나 홈스토리 같은경우
작년중반부터 꾸준히 열리기시작해서 계속 대회가 활성화되가고있는
대회라서

@불꽃의영혼
즉, IEM 월챔이 매달 열리는게 아니라는 말. IEM월챔이 상금이 쎄지만 . 그전에 달달이 열리는 대회 상금은 짜잖음. 그걸 가지고 GSL 열리는 동안 상금짠 해외 대회 3개 열린다고 하니까 하는 얘기 아님.

그런 대회를 다 참가하기엔 왔다갔다 뱅기값 세금 1-2위 아니면 의미없는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얘끼

ㄴ 전 님보고 한 말이 아니라 레드얼럿보고 한 말;; 어느정도 규모있는 대회가 gsl 열리는 동안 3개 열린다고 해서

어느정도 이름이있는 선수들이 점점 해외로 나가는이유가 그만큼
해외대회가 훨씬 매리트가 크다고 보면될듯 대회가 많고 대회기간이
짧음 국내는 대회가 1개뿐이고 진행기간이 길어서

그리고 ASUS 어셈블리처럼 계속 대회는 늘어가고있는 추세라는거고
국내는 대회가 GSL 1개에서 한정되었다는게 문제 ASUS도 작년부터
열리기 시작한대회이고 이런대회들이 점차 늘어나니까 훨씬 좋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