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은 그렇다치고 임재덕 장민철은 돈벌어논게 있어서 왔나?

답변좀?

장민철 엠히에선 자살토스로 쩌리취급당했던것같은데

장민철은 스투와서 인생 확핀 선수죠 체질이 스투인생인가봄

어쨋거나 스1에선 더이상 가망 없어 뵈니까 온건 셋 다 공통 아닌가?

새로운 도전으로 성공한건 대단한거죠 분명히
그런데 도전한다고 다 성공해요? 현실은 냉정합니다

만약 지금 스1게이머들니 전부 케스파 버리고 나왔다고 칩시다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려면 최소 GSL 8강은 꾸준히 들어야할텐데 게이머수는 150명이 넘죠

ㄴ글마다 안정적 수입이네 상식적이네 하는거 보니 공무원 철밥통이랑 결혼할것같다

에시당초 개스파 씹새끼들이 타 대회 못나가게 하는것만 없으면 별 문제 안됨.
개스파 씹새끼들이 문제임.
그러니까 개스파 까는거지 괜히 깜?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GSL 오픈시즌부터 지금까지 약 2년 이 시간동안 케스파를 떠나서 새로운 도전을 한 선수들은 많음 그런데 케스파는 새로운 도전을 한 선수들 중 대표인 임요환과 이윤열을 로스터에서 삭제하고 찌라시로 온갖 언플을 다하고 상금헌터니 뭐니 해놓고 이젠 블리자드와 협상해서 숟가락 얹으려고 함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긴 함 지금까지 도전해온 선수들은 뭐가 되는 거임

애초에 기존 스원선수들이 이미 기존의 스투선수들을 따라잡기가 많이 힘듬
불가능하다는건 아닌데 상당이 많은 격차가 벌어저있음 일딴 뚜겅은 열어봐야안다라는 말이있는데 이미 뻔히 보임

그렇게 따지면 프로게이머 하는거 자체가 모험인데 장애 인증 돋네

억대급 선수말고는 이미 게이머하는게 호구라는 전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