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ㄹㅁ은 카사노바가 확실함

보지도않은 김정은의 상황판단 나라의 상황판단정도는 백프로 확신하고 꿰뚫는데 고작 여심쯤이야 들엇다 놧다 하겟지 ^^

그리고 그는 미필

이번엔 또 통계어쩌고 안했음?

이 병신은 반박은 못하고 무조건 비꼬기만 하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라니까? 말했잖아, 니가 북한 기득권층이고, 전쟁 일으키면 무조건 질 게 뻔해. 그리고 전쟁 일으킨 전범으로써 전쟁에서 지면 당연히 목이 날아가거나 평생 종신형 받겠지? 전범이니까 절대 특별 사면 못 받을테고.

이 상황에서, 걔들이 권력과 돈을 쥐고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데 왜 남한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겠냐? 걔들이 미쳤음? 정신이 홰까닥해서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당연히 불가능하지 않음? 아무리 절대왕정국가라 해도 군벌이 김정은에게 '남한을 치자'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래 민족의 원쑤 남한을 공격하자!'고 할 거 같음?

상식대단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찌질이새끼 ㅋㅋㅋ

전쟁따윈 미러문 손바닥위 ^^

더구나 남한 뒤에는 미국이 버티고 있음. 걔들이 전쟁 일으킨다면 얻을 수 있는게 실질적으로 남한 엿머겅 뻐큐머겅 ㅗㅗ 밖에 없음. 그리고 그 대가로 자신들은 죽고 전범취급되며 기득권 전부 뺏기고 감옥에 쳐박혀서 죽을날만 셀 수밖에 없는 거임. 더구나 북한이 카다피 후세인에게 한 짓을 누구보다 잘 알거든.

근데 전쟁을 일으킨다고? 걔들이 어떤 이유로 무엇하러? 100% 질게 뻔한 전쟁, 게릴라로 버티는게 고작인 전쟁을 선포할 이유가 뭐임? 전쟁도 이익관계가 얽혀서 일어난다는 거 당연히 알지 않음?

미국이 북한을 쳐들어가면 걔들도 자기들 국가를 지킨다는 대의명분이 생기니까 존나 열심히 싸울지 몰라. 근데 걔들이 뭐가 아쉽고 안타까워서 남한을 공격함? 군사력 차이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다못해 안드로메다급으로 차이가 난다는 걸, 나같은 민간인도 알고 있는 걸 북한 군벌들이 모를까? 전략 전술만 벗삼아서 20-30년을 군인으로만 살아온 사람들이?

네 이기회에 국방부 취직 ㄱ ㄱ 당장 통일이라도 시킬기세 ㅋ

단순히 서로 공멸하자고 일으키는 전쟁이 세상에 어디있음? 내가 그 전쟁으로 이익을 볼 수 있다면 전쟁을 일으킬지 모르는데, 이익을 얻을게 한 구석도 없는데(더구나 자신은 100% 전범으로 몰릴 게 뻔한데) 거기서 총부리를 남한에게 겨눈다고?
아무리 북한애들이 병신또라이라지만 그럴 리가 없지 ㅡㅡ;

근데.... 미러문 여자아님?

에휴 더 말해줄 가치가 없다. 하긴 솔직히 반박할 말이 없으니까 단순히 인신비난이나 하면서 비꼬는 거겠지. 아니면 이보다 더 확실하고 좋은 말을 말해보던가. 누가 말하던가? 사람이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고. 어이가 없다 진짜.

내가 군대무용론을 주장한 것도 아니고.

할말이없는게 아니라 말을해도 듣질않으니 무슨말을하니 ㅋㅋ 지잘낫다고 떠드는 습성 어디가겟음 ㅋㅋㅋ

블럭당할자 // 니가 뭔 말을 했는데? '전쟁이 무조건 일어날 수 있다'. 그럼 근거를 대야할 것 아냐. 전쟁도 이익관계가 얽혀서 만들어지는 거다. 그건 동서고금 막론하고 어떤 전쟁이든 마찬가지임. 침략하는 놈은 이 정도 돈을 들여서 침략하면 그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해서 전쟁을 하는거고 막는 놈은 당연히 뺏기기 싫어서 막는거잖아?

근데 북한이 침략을 하면 도대체 뭘 얻을 수 있냐고 병신아. 비꼬지 말고 대답해보라니까?

해봐야 지껄이는데 공멸? 걔들이 뭐가 아쉬워서 공멸을 하는데?

어휴 씝병신새끼. 하긴 할말 없으니 지껄이는데 무조건 적인 욕이지 ㅡㅡ; 꼬우면 제대로 된 의견이라도 내보던가. 내가 듣지 않았다고? 니가 의견 낸게 뭐가 있는데?

맞는말이네요

ㄴ 님 어떤일이든 확률은 신봉하지 마셈.

음..예를 들면 야구에서 투수인 9번 타자가 만루 홈런을 때릴 확률은 적지만
만일 그런일이 이루어지면 그건 그냥 만루 홈런의 규모임.그냥 한팀은 이기고,
한팀은 지고 정도의 결과가 생기겠죠.

근데 전쟁은 다름. 일단 일어날 가능성이 0.000001%만 있어도
막아야 되는거 아닐지 생각해봐요.

님이 주장하는건 맞는말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100%확신은 할수없잖음.
그리고 만에 하나 있을 그 1%가 이루어진다면??
결과에 대한 규모가 야구와 다를정도로 어마어마하겠죠?

그래서 그런거임.

그리고 현대전을 보면 (특히 미국) 님 말씀대로 이익에 쫓아서 하는경우가 크죠.
근데 사람일중에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전쟁임.

존나 프프전하는데 이쪽은 거신 6기에 고기까지 해서 조합 완벽히 해서 200 채우고 상대는 온리 광전사 집정관으로 130 채운 상태인대 여기서 정면싸움을 하자고 싸움을 걸겠냐고 -_-;

ㄴ 그리고 제글에 답변이 없어서 hot한 곳에서 질문드립니다.

저그 하시고 화력지원점.

재미없네요 // 막아야 하는 건 맞습니다. 때문에 국방비에 계속해서 투자하는 것이고, 저 또한 그것이 세금으로서 아깝다는 생각 안 합니다. 군대가 왜 있는 겁니까? 전쟁 나지 말라고 있는 거고, 혹시라도 일어날 전쟁, 그 한 번을 위해 있는 것이 바로 군대입니다. 그리고 이 군대를 움직여 전쟁을 일으킨다는 건 곧 기득권층이든 뭐든 그 나라가 거기에 모든 것을 베팅한다는 것과 같죠. 미국같은 먼치킨 국가가 아닌이상.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투라면 모를까, 국가 대 국가의 전쟁에서, 자기들이 질 것이 뻔한데도 전쟁을 선포하는 국가는 세상에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아니 단언할 수밖에 없습니다-_-; 자기들이 망할게 뻔한데 전쟁을 거는 나라가 동서고금을 통틀어 어디있습니까.

재미없네요 // 지르면 꼭 저그 열심히 해볼게요 -_-;

그래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의 시점으로 북을 봐야 된다고
말씀드린거임.

님 이론대로라면 이득이 될수없고, 망할수밖에 없는 전쟁 일어날리가 없다.
라고 주장을 하시면서도 100% 확신을 못하시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