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게임이라 그러지 진짜 전쟁이라 생각하면...

드랍가는 애들은 그냥 거기가서 난리치다 그냥 죽으라는건데

그리고 전방에서 무수히 죽어가는 병사들....

와우.....

공포...

영웅적인 죽음들임...

전쟁이 아니니깐 보면서 즐길수있는거죠 'ㅅ'
사실 전 처음에 스타1부터 너무 잔인한 겜이라 생각했는데 계속보니 내성이 생겼네요.
처음엔 케찹되는게 충격이었는데,,

전 오리지날은 그냥저냥 봤는데 브루드워에서 메딕 죽는거에선 좀 쇼크였음..

6.25때 맨몸으로 탱크에 부틱혔는데 사실임. 미일전쟁때도 그냥 맨몽으로 필사적으로 막다가 그냥 핵 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