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전급 선수들이 죄다 그두팀에서 나오는 실정에 나머지 팀들의 부진을 외면하기 쉽지는 않음
슬레이어즈의 경우 조만간 임요환의 3년-8억 스폰서가 끊기는 마당에 선수들은 엄청나게 많아서 솔직히 그 선수들 다 챙겨줄수 있을지 약간 의문이 듬. 딱히 팀내에서 성적 좋다는 선수들도 다 해외팀 가버리고
MVP의 경우 박수호와 정민수가 있지만 그 두 선수만으로는 팀을 유지하기 힘듬. 차기 GSTL을 보면 알겠지만...
oGs는 불안불안해서 조만간 사건하나 터질것 같더니 결국 해체...
FXO는 김학수 선수가 나가버려서 조금 불안해지는게... 플레잉코치도 한계는 있음 남들 연습할 시간에 다른 선수들 다 챙겨줘야하니까. 이형섭 플레잉감독님 보고계실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만 하시는게 더 좋아보여요
complexity... 괜찮은 선수들 무난하게 운영하는듯
EvilGenius... 이드라랑 헉 이제 좀 거.품 빠질때도 된거같음. 팀내 대수술이 필요하고 퓨마도 요즘 해외에서 딱히 그렇다만할 성적이 안나옴
Team Liqiud... 최정민과 윤영서의 선택은 탁월했음. 어중간한 외국인선수들 영입하지말고 딱 한명만 더 한국인선수 영입하길(디폴트 엔트리 : 송현덕-최정민-윤영서-???) 뭐 자본이 많다면야;
Fnatic... 장회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팀이기도 하고 투명 공무원라인이었던 한이석 선수가 활약해주는데 사실 필요이상으로 팀원을 받은 느낌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