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리호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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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14 00:04:40 KST | 조회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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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갤에서 놀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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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츤데레가 존나많다
2. 상황에 따라서 코딱지/뱅리건/혐산당/북퀴 들이 편먹고싸울때가있다. 하지만 코딱지들이랑 뱅리건들은 절대로 같은편이 안된다.
3. 지능형 안티들이 정말 많다. 대표적으로 송병구를 빠는척하는 위메이드폭스빠(송병구는 위메이드를 상대로 0승10패를 기록했다)짓을 하는잉간, 김명운 사진으로 도배하면서 온갖 게이드립을 치는 웅진안티 등
4. 실제로 알려진 이영호의 성격보다는 갤러들은 스갤문학에서 표현된 꼼딩의 드러운 성격을 까고있다. 스갤문학을 주로쓰는 아수라갓제동이라는 갤러는 이영호한테 고소당해도 할말이없을거같다.
5. 어그로꾼들이 꽤나 많다. 특히 공고출신 어그로꾼들도 몇몇보이고 스투갤에서 친목질하다가 심심하니까 세컨파서 설치는애들도있다. 우정호선수가 사망했을때 드라군드립치는놈들보고 정말 빡쳤다
6. 이인간들은 각자 빠는 주인님들이 지뢰찾기를해도 재밌게 볼녀석들이다
7. 언제나! 언제나! 신음태그를 주의해야한다. 피시방에서 스갤질하다 신음태그때문에 쪽팔린적 한두번이 아니다. (보통 이 짤방과 신음태그가 같이있다. 고로 스갤좀 한사람이라면 이짤을 보자마자 스피커를 황급히 끌것이다)
8. 케스파를 싫어하기는해도 연맹을 더 싫어하는거 같다. 사실 이건 연맹이 딱히 미움을 샀지 보다는 워낙 어그로들이 많이 달라붙어서 그런것 같다.
9. 김택용은 정말 예능거리가 되었다...
10. 친목질도 거의없고 내가 다녀본 갤중에서 제일 깨끗한 편에 속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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