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칼날콧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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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9-14 01:49:49 KST | 조회 | 359 |
제목 |
오늘 맹독충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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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프로게이머 초청해놓고 예전 경기를 보면서
그 당시에 느꼈던 느낌이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게 목적이였는데
처음부터 장민철의 기세에 눌려서 자기 이긴 경기 보고 이렇게 저렇게 이겻다 하니까
재미가 없어서 뒷부분은 홀라당 날려먹고 기대와는달리 별로였음
진행자가 주도적으로 했으면 좋겟음 졌던 경기를 위주로 공격적으로 취조하드시
이땐 왜그랫슴?? 왜 이거 안뽑고 저거 뽑았음?? 이런식으로ㅋ
2편은 보는 내내 조마조마 했음..컨셉으로 한건 알겠는데....
처음 이제동선수 연습실 갔을때 미리 연락을 안하고 가니까 집도 정말 너저분하고
코치도 어이없어 하는게 정말 공감됨..보는 내가 다 창피했음 잌케가 얼마나 불쌍하던지..
잌캐가 중간중간에 드립을 날려서 그나마 다행이지 캐이블이였다면 채널 돌렸을듯
다음번은 좀 상의하고 만들면 괜찮을듯
3편은 일단 기사도와 서경환은 조합이 정말좋음 마치 모선과 집정관같은 조합임...?
그리고 이 X파일은 3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음
첫째는 시청자들의 ㄱ궁금증을 해소시킬수있는 프로그램이라는점
둘째는 커뮤니티의 활성화
소개되는 글들은 바로 XP나 디씨에서 나오는 것이니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글들이 올라오기 때문
요새 XP의 리젠률이 망했네 이런 말들 많이 봤음 실제로 예전만 못함 저도 처음 글쓰는건데 이런 프로를 통해서
더욱 활성화 되면 좋음
셋째는 바로 선정성!
서캐의 별명이 거신인 이유가 키가 커서가 아니라 다리가 세개여서임..ㄷㄷ
그리고 서경환캐스터는 아랫도리 수술만 10번을 했다는 사실ㅋㅋㅋㅋㅋㅋ
아...이런부분 너무 좋음, 이것이 인터넷 방송의 묘미인듯
마지막에 채팀장님ㅋㅋㅋㅋㅋ너무ㅋㅋㅋㅋㅋ연출ㅋㅋㅋㅋㅋㅋㅋ티남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허접한 감상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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