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장 지금은 나은편이지 예전엔 더했음

예전엔 머 대놓고 화장실가서 빌드 머쓰는지 들려주고 그외 부정행위도 엄청많았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아니 애초에 예선장은 굉장히 시설이 열악하지 피시방이니까

그 코치가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이런건 사실 룰보단 암묵적인 약속같은게 더 효과적인데

이게 개선되는 중이지만 속도가 느려서 팬들도 불만 선수도 불만 방송사도 고민이져

이스포츠가 이스포츠용 경기장 이런거 자체도 부족한데 예선장이런건 아직 택도없음

계속 나아지고 있다는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지만 좀 지켜봐야겠죠

코치진 목소리 크기 10사기 개선이 시급 ㄷㄷ

래더에서 평소에 이런이런 빌드 하더라..가 아닌
예선 방금 경기 빌드를 알려준다는건가요? 이것 때문인진 모르겠습니다만..
예선경기 대전기록(빌드)은 보이도록 바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