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o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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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2-28 19:05:45 KST | 조회 | 191 |
제목 |
도니 버밀리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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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가장 객관적인 태도로 여러분을 찾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은
오늘은 논평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겠습니다.
레이너의 테러행동과 멩스크 황제의 혁명이 뭐가 다르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멩스크 황제도 젊었을때는 테러를 통해서 권력을 얻었고 지금 이자리에 섰다고 합니다.
그런데 둘이 다르냐고 말입니다.
예 다릅니다.
그때는 지금과 달리 두 외계종족에게 인류의 위기가 찾아온 때가 아니죠.
인류가 두 외계종족에게 위기를 맞고 있는 지금
레이너는 혁명이란것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제임스 레이너.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전 인류의 위기인 지금. 사적인 감정은 좀 접어두고
자치령에 협력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기억나는데로 써봄. 누군가의 논리랑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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