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eamliquid.net/forum/viewmessage.php?topic_id=402124
영어입니다만 그래프 보시면 오픈시즌부터 마지막 자날 GSL까지 상세히 분석해 놓은 글입니다. 닫힌 글 클릭해서 열어보면 다른 관련 그래프들도 나옵니다.
밑에 본문에 추가하려고 했는데 글 수정이 안되서 따로 올려요.
이제 자날 하는 사람도 없고 이것 가지고 밸런스 고쳐라(...)고 하실 분도 없을테니 그냥 객관적인 데이터가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결론만 번역하자면
- Terran is the most represented race in Code S. 297T-190Z-179P accumulated total players.
- GSL에 참가한 선수 숫자는 297테란, 190저그, 179토스로 테란이 가장 많았습니다.
- TvT
is the most played mirror match-up in Code S+A. It is played more than 3
times the number of ZvZ and PvP (631 TvT – 209 ZvZ – 208 PvP)
- 테테전은 다른 동족전보다 3배 이상 많았습니다.
- TvT
is the most played mirror match-up both in every Code S and Code S+A
except for GSL S1 2013. (for Code S, 14 solo, tied twice)
- 테테전은 GSL 2013년 1시즌을 제외한 모든 리그에서 가장 많은 동족전이었습니다.
- ZvP is the least played non-mirror match-up. (1013 TvZ – 655 ZvP – 953 PvT)
- 저프전이 타종족전에서는 가장 적었습니다.
- Every race has experienced both the highest and lowest winrate multiple times in Code S+A tournaments.
- 각 종족의 승률의 정점과 최하점이 여러 토너먼트에 걸쳐 경험되었습니다.
- Zerg has the highest winrate in Code S. (excl. mirror)
- 코드 S의 최고 승률 종족은 저그입니다.
- Terran has the highest winrate in Code A. (excl. mirror)
- 코드 A의 최고 승률 종족은 테란입니다.
- Terran has the highest winrate in Code S+A. (excl. mirror)
- 코드 A와 B를 합쳤을 경우 테란의 승률이 가장 높습니다.
- Protoss has less than 50% winrate in both ZvP and PvT in Code S+A, hence, less than 50% overall, too.
- 프로토스는 코드 S와 A에서 프테전과 프저전에서 50% 미만의 승률을 기록했으며 전체 승률도 50% 미만입니다.
- Zerg 64.4% in Open S2 is the highest winrate of all time in Code S+A..
- 오픈시즌 2 저그의 64.4% 승률이 최고 승률입니다.
- Protoss 32.8% in Aug. is the lowest winrate of all time in Code S+A.
- 8월 시즌 프로토스의 32.8%가 최저 승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