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우리가 말하는 순수 예술은 art라고는 안함

아트는 정확히는 기술의 확장된 개념이고

현재 아트라고 불리는 아트의 개념은 거의 19세기? 그쯤에 정의 된거임

그니까. 예술이 '돈'이라는 개념에 의해서 ㅇㅖ술이라는 단어가 생긴건 얼마 안된다는 거임

그래서 웃긴거지만 우리가 말하는 다빈치나 미켄란젤로 등은

사실 '예술가'가 아니라 '기술자'가 더 맞음 ㅋㅋㅋㅋ 

더 정확히는 예술이라는 개념이 확립 된 이후의 예술가로 쳐준 경우랄까.

그 시대는 그냥 그림을 잘그리던 '기술자'였음

과학기술의 철학적 이해를 배우는 느낌이다

아 예술인가

ㅇㅇ

추가 설명으로 예술은 개성의 삽입된 표현 이였는데 그 이전에는 그딴 개념은 없었음

음악하던사람들은여?

음악은 솔직히 잘 모르겠음. 시각적인것에만 예술을 적용하자면 그렇음. 음악도 사실상 돈 주고 판게 얼마 안됬으니 적용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