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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5-04 15:31:35 KST | 조회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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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비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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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갔다왔는데 타군상대로 근자감이나 때로 부리고 있고 선임이면 스스로 완전 대단하고
절대적으로 군림할수 있다고 여기는 황당한 곳이에요. 제가 있던 중대에 육군에서 파견온 사람들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훨 이성적이고 좋았음. 그리고 전역하고 쓸데없이 엮일 우려도 있고 아직도 일부 동원훈련에서는
년차나눠서 개뻘짓거리 한다고 들었음. 억지로 군대가는거 자원한다고 씹자위하지말고 그냥 육군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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