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국내무대에서 안될만한 협회나 연맹선수들은

이참에 해외로 흩어져보는것도 나쁘지않은듯

 

그냥 한 코드A~코드S32강에서 어중간하게 오래 머무르는 애들이면은

 

해외대회 중소규모로 많이 나가서 대회경험을 많이 쌓아가지고 자신감을 좀 붙혀가는게 좀 좋을 것 같음.

 

이제동이나 김경덕, 비교적 유럽리그에간 이름없는애중 최성진이라는애나

 

어중간한 김학수, 바이올렛 김동환, 늙었는데 더 늙어서 기량 떨어지신 재덕옹, 전성기 지나버린 정종현

 

국내무대에만 있었다면 더 못컸을 박지수, 국내에서 새로이 도전하기엔 힘든감이 있어서 유럽으로 이사한 손석희

 

국내에서 해외로 옮겨서 각종대회 막 바쁘게 참가하다보니 실력 잘오른 고석현이라던지

 

국내무대에서 좀 어중간한 애들은 다 해외가서 기회를 삼는게 좋아보임.

 

현재 이정훈도 그렇고, 박수호나 짝지나 남기웅 김남중 서성민 이동녕.. 연맹은 이정도고

 

프로리그도 못나오는 협회는 2군애들은 죄다 해외 가서 자신감좀 기르고 오는게 좋을듯

 

스2 외부 환경상 빡센 국내에 있어봐야 도태되다가 조용히 은퇴나 할거 같음 레알.

 

 

이제동이나 gksdltjr 이런애들 보면은 요새 많이 느껴지는거 같음

해외로 가는 비행기값은 아무나 구할것이며 숙소비용은..해외도 열악함 예전 초기 붐 있을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요즘은 ㅆ망

상대가 누구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방송무대를 많이 겪느냐도 중요한듯

그런데 예선 뚫기도 힘들죠. 렉 때문에...예선이나 챌린저에서 탈락한 선수 엄청 많음.

한번 선택하면 1년은 강제로 그 대륙 소속이니까 잘 선택해야해서...
돈 문제도 크고

협회의 경우 이미 많이 그러고 있음. 근데 죄다 광탈해서 문제

kt 도 한명 있던데. 유럽에 있는사람. 친척이 외국에 살면 같이 살면 좋겠지만 그리 흔한경우가 아니라서. 가까운 친척있음 해봄직 한듯. 비자문제로 못나가서 진 벅자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