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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18 00:06:41 KST | 조회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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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토토에 대한 얘기 자체가 왜 싫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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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일이라는 게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선수가 갑자기 날아오를지는 모릅니다.
근데 토쟁이들처럼 자기가 건 선수가 졌다고 막 조작이라고
이 지랄 하는 건 정말 꼴보기 싫네요.
뭐 클랜원이 외궈 브로커랑 짜고 치는 고스톱을 했다고 하는데
아래도 썼지만 그냥 경찰서 가서 말하고, 여기서 화풀이 하지 말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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