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흥3는 초반 서버오류와 덜만들고 출시한거 때문에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음ㅠ

패치를 통해 지금 분명 재밌는데

 

 

 

확장팩 지스타에서 해봤는데 꿀잼이라 기대됨

크게 두가지 문제점이 있었죠.
첫째는 서버폭발, 둘째는 불지옥의 지나친 난이도.
서버폭발만 없었고 불지옥 난이도를 지금처럼 조정만 가능했어도 훨씬 장수했을 게임..
게다가 정복자 컨텐츠도 꽤나 쏠쏠했구요.

저도 디아줄 짧아서 해봤어요 ㅋㅋㅋ

주말에가도 30분만 줄서도 할수있더라구요 ㅠㅠ

디아3 발매당시열풍을 생각하면 확실히 블쟈탓이 꽤컷다봄

토요일에 히어로즈 다하고 디아3나 해볼까 하고 줄섰는데 5분만에 할 수 있더라구여ㅋㅋㅋㅋㅋㅋ

대격변과 더불어 블자 최대의 병크

WCS는 스타팬들한테는 만만찮은 스케일이었다지만 저 두개로 블자 브랜드네임이 똥통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진짜

그나마 요새 블쟈 브랜드네임 갓-스스톤이 회복시키는중이라 다행

대격변 불의 땅까지만 해도 되게 좋았는데 용의 영혼에서 시간을 너무 오래 끌어서 그렇지

블록버스터 게임 말아먹고 카드게임이 캐리하다니!

용의영혼 이후로 디3 만든답시고 거따 개발진 짱박아놓은탓에
근데 그 디3마저도 만들다말고 출시하는 바람에 동반자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