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한건데 군심오고나서 스탈이 다 평준화됨

그냥 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임.

자날때는 쫌 특징이 있었던것같은데

뭐 이정훈 해병 문성원 의료선 이동녕 맹독충 장민철 추적자 송현덕 불사조...

뭐이런식으로 근데 군심 넘어오면서 뭔가 그런게 별로 없는것같음

겜이 그냥 그렇게 만든건가 아니면 그냥 다 모든것에 잘해진걸까

상향평준화때문에그런듯

상향 평준화 되고 승률 높고 좋은 빌드만 찾다 보니 같은빌드만 사용하고 같은 체제만 사용하다보니 스타일이 비슷해진듯

김유진 광자포... 신노열 군숙...

송현덕 이정훈 이승현

이승현같이 자날스타일을 고집하는것아니면 별로 개성있는 플레이거나 그런건 없음

난 신노열보다는 김민철이 군숙같던데...ㄷㄷ

방태수 : ?

그래서 최성훈이 배운 불곰인거

방태수는 레어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