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기업팀이 좀 더 필요한듯

5팀밖에없어서

 

나머지 3팀을 어떻게 계속 어거지로 채워넣더라도 무너지고 새로생기고 반복할 느낌;;;

근데 다시 뛰어들려는 기업이나 있을지 ㅡ..ㅡ;;

 

이랜드가 스포츠에 급 관심을 보이던데 e스포츠도좀...

이스포츠가 시장가치가 되고 한다는걸 입증을 해줬어야 하는데 이스포츠 주체들이 자기네 돈벌이만 급급해서 이스포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짓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기업들이 안들어오자나요 ㅠ

진에어 전무님이 이래서 대단

근데 그럴만한 기업들이 있나? 애초에 e스포츠판은 기업이미지개선을 위해서 오는 거지 이득보려고 뛰어드는 판이 아닌데...뭐 모든 스포츠가 순이익을 벌기는 쉽지 않지만...일반 스포츠에 비해서 이 판은 너무 규모도 작고 관심도 적음

ㄴ 대신 투자비용이 저렴하다는게 장점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