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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비어
작성일 2014-07-27 22:06:50 KST 조회 209
제목
현재까지 상황을 확실히 정리해주겠음!!

1, 잘만 하면 육룡이 나올 수도 있는 프로토스 라인..

정윤종, 원이삭, 김유진 등등..기세 뿐만 아니라 여러모로 잘만 따지면 2008년 육룡은 그냥 따위로 만들 수 있는 2014년 프로토스 라인...아직까지는 프로토스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는데..과연 이번 지뢰패치가 이들의 전성기를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인가?

(추신 : 잘만 이 시대를 잘 이용한다면... 스1의 본좌라인인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포지션에 있는 애들이 이 한시대에 프로토스한테서 한꺼번에 나오기를 기대해보는 바입니다.


더불어서 장민철 선수분. 정종현과 임재덕 등이 다 고인이 되시는 가운데에서도 지금까지 롱런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높이 평가해도 좋다고 보네요. 비록 최근에 준우승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롱런을 하셔서 결승에 오르고, 그래주셨으면 합니다.)




2. 다시 부활해준다면 리쌍 대체해줄 수도 있는 혁벽...

이신형...이번에 지뢰 버프되고나서 다시 부활할 기미가 보이고, 김민철도 살짝 고인된 감이 있지만,그래도 최근에 다시 코드 s로 승격하였으니...잘만 부활하면 스타2판의 리쌍이 될 수도 있다고들 하죠...


다만 현재 군심 상황상 스타1의 리쌍에 비하면 뭔가 포스가 딸릴 듯...




3. 그리고 이 시대의 콩이신, 어윤수...

프로토스를 일으킨 자, 프로토스의 희망이라고 불리우신 어윤수. 개인적으로는 설사 준우승을 또다시 하더라도 은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ㅠㅠ....오히려 이런 이미지도 나름 좋다고 보거든요.






4. 이영호, 송병구, 이제동.

스1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롱런해주신 이분들. 특히 개인적으로는 뱅구형이 스2 결승에 한번이라도 다시 올라왔으면 하네요. 지난번에 우승한것은 이벤트전이었지만, 이번 gsl에서 제대로 결승으로 올라가주신다면 흥행이 보장될듯 싶습니다....







휴우 생각해보니까. 솔직히 이런 요소들을 잘만활용하면 스2리그 확실히 흥행 가능할거라고 보는데...쩝...

(생각해보면 스2에도 스1못지않게 포장거리 많고 그래보이거든요...)


한번 지금 상황에 대한 제 개인적 생각 좀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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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ki (2014-07-27 22:08: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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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이상에서 혁벽대전 다시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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