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대해서 토론하거나 아니면 품평회같은 프로그램을 희망했는데..

제가 사실 엠겜을 좋아했던 시절이 있었죠 바로 스무도 그리고 황당무적있을때죠..

스2도 그런게 생길줄 알고 기대했는데.. 행쇼는 취지하고 반대로 가고있고..

맹독충은 사실 스2버전 뒷담화라서.. 뭔가 참신하고 다른사람들에게도 소개할만한 

아케이드를 주제로 토론이나 아니면 플레이하는걸 보고싶었죠..

근데.. 그런 예능 프로그램이 스2에는 없어서 좀 아쉽네요..

사실 그런게 아케이드모드를 홍보하는 방법중 1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