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 프로팀들이 프로리그 일정 때문에 외국 기타대회를 참여 못해서 불합리하다고 하는거니까

결국 한국지역 프로팀들이 프로리그 일정 때문에 외국 기타대회를 참여 못해서 불합리하다고 하는거니까

해외에서 개인활동하는 선수는 프로리그를 안하는 만큼 여러 대회를 참가하기 때문에 보상해줄 필요가 없고

프로리그를 wcs 공인 팀리그로 지정해서 다승 상위16인에게 포인트를 주면 다 해결 됨

wcs kr에 더 큰 포인트를 주는 것은 지역차별이라서 안됨

예수 믿으면 다 해결됩니다 식 같습니다

이게 가장 현실적이지 않나요

해외대회 참가안하고 프로리그 하는건 선수 선택인거죠

거꾸로 프로리그를 덜나가면 되는건데 사실. 프로리그 나가면서 돈 받을거 다 받는데 왜 굳이 포인트에 연연함 자기가 포인트는 받지만 상대적으로 안정적이 못한 해외리그보다 사실상 안정적인 프로리그를 선택한건데.

프로리그를 왜 공인 팀리그로 지정해야함? 출전 권한이 주최자에게 있는게 아니라 팀에게 있는데

안정적인 프로리그, 포인트 없음

불안정적인 해외리그 소소한 포인트

밸런스 잘맞는데

에이서 팀스토리컵에 포인트 줄거임?

솔직히 팬들이야 kr선수들 많이 못봐서 않좋은거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문제같다

1차적으로 국내에 개인리그가 거의 없다는게 문제지
그걸 팀리그에 포인트를 부여해 해결한다???
케스파컵 같이 개인리그 늘리던가 그냥 해외대회 좀더 보내달라고 하세요.

뭐라는거냐
해외 나간 선수들이 왜 해외진출했는데?
해외 대회 나가는게 국내팀 소속으로 있을때보다 좋으니깐 나간거아냐?
근데 그걸 왜 월급받고 출전하는 프로리그 출전을 포인트로 해서 2중 혜택을 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