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욱처럼 하라라는건 몇몇에 국한된 이야기일뿐임.

주성욱의 포인트는 거짅다 국내대회 포인트라는거.

주성욱처럼?은 말이 안됨.

절대 못하져 국내선수가 몇명인데 한명이서 끌어모아야 나올수있는 결과물

주성욱처럼은 많아야 한두명이 가능한 케이스;;

북미&유럽으로 나간 선수들 중에 한 명이라도 주성욱 선수 같은 경우가 있어야 성립될 수 있는 이야기죠.

작년 백동준, 이신형 두 선수의 기세였으면 상반기 하반기 나눠가지고 둘 다 그파 상위권 진출 가능했을 수는 있을 것 같음.

솔까 주성욱처럼 하라는건 거의 국내원탑이 되라는 소리와 같음...뜬구름 잡는 소리

해외에선 윤영서처럼 2티어만 좀 많이 먹어도 신급 대우 받으니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