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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15 13:42:25 KST | 조회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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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도 세기말 되서야 연봉 고과로 인정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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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가 프로리그 헌신을 했지만 스타급 개인리거들이 포진한 티원이라서 많이 박탈감 느꼈었고
염보성도 16광탈 이미지만 커졌고...
택뱅리쌍 등장과 함께 프로리그 커지면서 중요성이 두각된거지 처음에는 연봉 고과를 개인리그 위주로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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