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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슈빌
작성일 2014-09-27 13:48:32 KST 조회 138
제목
선수들 이해가 안가네요..

막캐스터가 대부분 마우스 키보드 하나씩 들고다닌다고 하던데....


두 가지요.

1. 선수들은 항상 키보드 가방을 가지고 다니잖아요.

2. 선수들은 그 누구보다 게임을 많이 하잖아요.


두 가지 면에서 선수들 이해가 안가네요.

그 가방에 키보드 2개 마우스 2~3개 가지고 다지니 않는 이유가 뭘까요?

(야구선수들은 배트랑 글러브를 몇개씩 가지고 다니잖아요.)

수많은 게임을 하다보니 일반인들은 2~3년에 한번 격는 마우스 사망을 선수들은 

굉장히 짧은 텀으로 일반인보다 자주 당해볼꺼구 그때의 난감함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텐데요.

그런 난감함을 어떻게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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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답없는프사기 (2014-09-27 13:50: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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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랑 비교할것도 아닌게 마우스가 맛이 가서 바꿔야 될 정도는 애초에 드문 경우니까요

야구선수들 처럼 사용 도중에 부서지거나 찢어지는것도 아니고
아이콘 메없산왕 (2014-09-27 13:52: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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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같은 일은 솔직히 방송경기중에서도 그렇게 흔하지는 않은 케이스임...그저 운이 나빴다고 봐야 하지만 그래도 여분은 들고다니는게 상식적으로 맞죠 프로게이머라면
아이콘 NoWHere22th (2014-09-27 13:52: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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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아까워요
아이콘 NoWHere22th (2014-09-27 13:53: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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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분으로 기계식을 여러개 사는 경우도 봤지만
슈빌 (2014-09-27 14:03: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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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 의견이 있으실수 있지만 직딩으로서 직업에 관련된 장비에 돈을 연봉에 1%도 안될 정도의
투자를 안한다는건 이해가 안되구요.... 뭐 하지만 이건 개인의 판단이 있을수 있으니깐 넘어가구요.

알아봤더니 마우스가 더군다나 로지텍이네요... 최근의 한 2년간에 로지텍은 옴론스위치가
더블클릭 현상으로 맛이 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다나와 상품평만 봐도 더블클릭 현상에 대한 경험과
AS지연에 대한 글이 넘쳐나는데... 사실 저도 경험했구요.
로지텍을 손에 익숙해서 버릴수 없다는것은 이해하는데.. 제품 수명이 보통 3~6개월(일반인 기준)인 제품을
더더군다나 스페어를 준비 안하다니 이해할수 가 없네요. 프로라면 로지텍이라면 적어도 2달에 한개씩은
사망 시켰을텐데요...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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