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돈이 문제죠 뭐...

한국에서 후원해주는곳은 한정되어있으니 당연히 열리는 대회도 한정되어있고....
그렇다고 gsl이2년전처럼 시즌끝나면 바로바로 다음시즌준비해서 엄청나게 많은 횟수가 열리는것도 아니니...
여러모로 슬프네요 한국상황이

스1로 돌아가자는 어그로들은 여전히 죽지않고 살고있고... 현실파악 안되는 국뽕들만 널려있고 유입은 없고 ㅠㅠ 워3보다 더 비참한듯..

그나마도 스포티비 노력덕에 프로리그 한시즌 흥해서 희망을 1g 가졌는데 그래도 아직은ㅜㅜ

ㄴ스포tv가 개인리그 열어야지 치료시작인데 그럴 시간과 여력이 될지가 ㅠㅠ

기본적으로 곰티비와 스포티비에서의 개인리그 양립체제가 흥행의 시작점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