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연성감독은 철저히 네임밸류위주로만 출전시킴..

그슬8강간 정경두도 한번도 못나왔죠

네임밸류랑 팀내랭킹전으로 평가한거같은데

4명만 나올수있는 프로리그 경기에서

내년에 갑자기 조중혁 김지성 정경두가 자주 출전 할 수 있을까요?

팀이 압도적으로 1위일때 아니면
올해처럼 고정으로 낼듯

ㄴ 올해는 어쩔수없었던게 쵱감독이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초반에 멤버영입 개사기라고 소리듣다가 1라운드 올킬패 당하고 2라운드 포시떨어지면서 발등에 불이떨어졌었죠 그래서 급한불끌려고 아예 엔트리 고정시켜버린거고 2라운드 이후 테란은 나오지도못했음

다음시즌은 오히려 그런 압박감에서 좀 덜어졌으니 기회좀 줄거같네요

ㄴ 감독이 성적에대한 부담때문에 테란카드를 아예 버려버렸고 그게 안타깝지만 결승전에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만큼.. 올시즌을 반면교사로 삼아 신예카드 육성도 좀하고 해야할거같은

ㄴ 고정은 이신형 어윤수 정도로만 하고 남은 두자리는 기회 좀 동등하게 돌려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론 김도우가 폼이 괜찮다면 3인고정도 가능핧듯

그닥. 김도우가 우승하기 전에도 출전을 꽤 했는데.
그리고 네임밸류로 보자면 박령우보다는 정경두나 정명훈이 더 출전했어야

네임밸류라기보단 믿음의 엔트으리

ㄴ 그니까 내말은 신예선수 출전기회 많이 안주고 자기 고집?으로 고정 엔트리 낼 확률이 높단거 이신형이 사실상 에결고정이고
모험을 할 상황이 아니란 얘기

철저히 네임밸류는 무슨...다 팀 랭킹으로 나왔겠죠 그럼 정명훈 맨날 나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