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2게에서 토스너프떡밥은 메인안주급이네

적어도 2일에 한번은 씹어줘야 맛이 되살아나는 주력판매품목같음.

2달전쯤엔 떡밥이 단상에 오르면 토스유저들도 입닫고 가만히있었는데

 

(지은 죄가 있고 나섰다간 몰매맞게 생겼고 토스가 다해먹고있는것도 사실이니까)

 

 

근래에는 토스도 맨날 털리는데

너프하자 사기다 이러니까 토스유저들도 좀씩 봉기하는것같음

님이 그 떡밥 키우셨어요...ㄷㄷㄷ

대회도 없는데 밸런스 떡밥이 없으면 무슨맛으로 게시판하나요

떡밥 키우는건 제 전공분야라서요. 의도치않아도 제가 끼어들면 떡밥은 커지더군요

역사와 전통ㅇ..

ㄴ 대회 없으니까 쓸데없이 분쟁일으켜도 된다? 이건 동의 못하겠는데요

밸런스 떡밥이랑 분쟁이랑 같은말인가요?

안맞는다고 이렇게 얼굴 붉히며 싸우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이런다고 바꿔주나요?

누구랑 누가 싸우고있죠; 싸운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그정도 이야기도 못하면 커뮤니티가 왜있죠?

벨런스 투기장은 왜만들었을까요? 아무도 안쓰네
그리고 말실수 좀 했다고 욕하는분 있던데요? 그렇게까지 갈정도면 싸우는거지. 이렇게 말하는게 재밌으신가보네

말실수 좀 했다고 욕하는분이 이상한거지 그럼 도데체 스투커뮤니티에서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그럼 벨런스말고 다른 소재로 말하면 안되는거에요? 굳이 벨런스같이 싸우기 딱 좋은 소재로 이야기해야함?

밸런스도 스투커뮤니티 대화의 한 주제라는거죠 그걸 꼭 싸운다고 생각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