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광자포러쉬 최근에 성공한게 그슬 16강

주성욱은 광자포러쉬 쓰고 막혔고 김대엽도 안 썼고 최근 프로게이 경기에서 광자포러쉬 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말로는 다전제에서 시도하면 좋다 실패해도 운영가는 좆사기 빌드다 하는데 정작 예시로 들고 오는건 1년도 넘은 자료들만 가지고 오는듯 심지어 그것마저도 김유진 경기가 다수

지금 레더맵 때문에 그럴걸요? 하도 1111이나 광자포만 써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