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리그의 태동기는 당연히 순수기틀로 성장하긴하죠

유명한 분이 말하시는대로 협의체나 연맹같은게 없어도 잘될수는 잇죠

 

하지만 그때 잘됏다고 그게 계속 간다는 백퍼 보장도 업죠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문제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서로 중재해줄수 잇는게 필요한거고

 

물론 우리나라 스포츠 사회에서 이게 악으로 된경우가 솔직히 좀 많앗던건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없으면 좋다고도 말못함

 

그리고 협회가 잘되는 기능을 한경우도 분명히 많고 양궁협회라든지

 

여튼 너무 무협회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듯보임

대부분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무협회가 맞다고 결심한 계기는 협회 떄문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