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신/선고기랑 바이오닉/메카닉 비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요..

테란의 종특 상 바이오닉/메카닉은 이미 그 자체가 최종 조합이 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토스의 선거신/선고기는 3스플이라는 정해진 최종 조합으로 가는 두 가지 길이져.

그러니까 테란에 대해 선거신/선고기와 대응되는 것은

해불유의바라는 픽스된 최종 조합에서

병영류시작(배덥, 사덥이후 업테란 등등)/테크류시작(선가스, 사덥이후 군공 등등)이라고 생각하네요.

밑의 글은 테란의 메카닉이 토스의 선고기 와 같다고 말할려는게아닙니다
ㅠㅠ

ㄴ중간중간에 그런 비유들이 댓글에 보이길래..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던거임요

다양성

토스가 선고기 하고싶다는 소리하면 여기테란 들 항상 그랬음 프뻔성 인성 수준ㅉㅉ 이런식으로

밑의 글에서도 말했듯이 종족특성내에서 다양성추구지 다른종족처럼이
아닙니다
저그는 한가지 체제에서 성장할수록 다양한 체제를구사하는건데
현재군락이 약하고 번식지 허리부분이 부족하고

토스는 여러가지 체제에서 성장해한가지 조합을 추구하는데
테란전에 선기사단 체제가 막힌거고

테란은 두가지 갈래중 하나를 선택해 하나로 끝을보는건데
이중에 메카닉이 보완이필요하다는거죠.

결국다양성의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