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ongsl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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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27 19:02:56 KST | 조회 | 196 |
제목 |
스1토스는 그래도 긴시간동안 있으면서 전성기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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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설도 있고 김동수-박정석-오영종 대표적으로
2003년도 강민-박정석-방용욱 3대토스 시절도 있고
2007 3.3혁명시작으로 김택용-송병구 뒤 6룡라인 구축하며 승승장구하고
2008년엔 송병구도 결국 우승하고
스타 막판이였던 2011~2012마지막 스타리그2개는 허영무가 먹고
부각되는 암울기는 머큐리맵이 만들어낸 16강1토스하고
박성준-마재윤으로 이어지는 토스가 답 안나오게 만드는 저그들의 등장뒤에
2009저그점령기에 2010리쌍시대 이럴때는 토스는 진짜 어떡하냐 소리나오고..
저그전은 전체적으로 어려웠고 테란전은 이윤열-최연성-이영호같은 시대마다 있던 강자들이 너무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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