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저 한국선수끼리 60퍼 넘는 프, 저 누구누구 있죠?

저그는 강민수 이승현 말고 딱히 생각 안나고

토스는 주성욱 김도우 김준호 정윤종 김유진 뭐 이정도 되려나

근데 저그는 프저전 뿐만 아니라 두각을 나타내는 저그 자체가 요즘 잘 안보이는듯

포텐이 보이는게 강민수고 현제 제일 잘하는 저그는 이승현이고 어윤수는...양대백수.. 같은 양대백수지만 김유진은 핫식수 최근에

우승한게 있으니..

박령우나 이병렬이 토스전 승률높을것같은데

사실 올해 초 테란 인재 가뭄설이 돌 때 한창 말 많았는데
정작 진짜 심각한건 저그쪽이었음.

한국선수끼리만 뜬 전적을 어케 찾는지 모르겠음.
근데 박령우는 최근에 보여준게 한경기씩밖에 없어서

박령우 토스전이 승률 젤 낮음

한국선수끼리만 뜬 전적 찾으려면 걍 GSL전적찾는거밖에 없지않나

강민수는 일단 테란전때문에 앞으로도 발목을 계속 잡힐 수 밖엔 없을 듯

박령우는 요새 좀 잟하기는 하는데 워낙 그간 한게 너무 없어서 더 지켜봐야 하고

순수 코리안들끼리 찾으려면 GSL이나 혹은 2티어 8강 이상을 보는 수밖엔

그슬기준으로 박령우는 3종족전 다 40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