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는 좀 생각을 달리해야할듯.

이정훈을 빼면 넣을선수가 딱히 보이지도 않지만 그래도 기회는 줘보고 안되네 해보는게 나을듯. 김기용선수라든지 있던데

 

나는 당연히 엔트리에 들어가겠지 라는 심정으로 게임하면 그만큼 절박함이 떨어질수밖에 없으니  경쟁상대들이 좀 분발해줘야될거같음. 그런의미에서

 

콩정훈은 다음주는 쉬는걸로.. 아니면 에결준비하든가.. 테테전좀 그만....

MKP... 은퇴각 보는 듯
이미 연습 열심히 한 이정훈의 컨트롤이 아니었음

저두 이정훈을 좋아하긴 하지만..... 다음번엔 다른 선수들좀 나왔으면 좋겠다.....

Mvp는 좀 심함 필승카드 한장에 강력한 다승카드가 한장 있는데도 그모양이니... 감독이 문제인가?

ㄴ 감독엔트리도 비판을 피할순없는듯. 맨날 이정훈 테테전만 나오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