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애액 케스파컵 WECG 핫식스컵 때문에 밸붕이에요 빼액

정작 그 시기 테란이 WCS 세 지역 다 먹은건 뇌에서 빼놓고 계산중

ㅋㅅㅋ

ㅋㅋㅋㅋ 그리고 글로벌파이널 4강에 토스는 태사도우 혼자 생존했었지..

(원이삭이 홈스토리컵에서 우승하자)모 저그유저:우승은 토스가 다해먹네. 프사기 빼애애액~

빼애애애액 누가 처음에 발명한거지?

지들 입맛대로 여론만드는거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ㅋㅋ

그러니까.. 16강 8저그나 8테란이 되었던 대회가 있었냐구요..완전히 밸붕이 아닌이상은 우승은 결국 잘하는 선수가 이기는거 아닌가요? 그때 당시에는 맵도 테란에게 우세했던데다 테란이 워낙 연구를 잘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던거군요. 32강 16강에 종족별 구성이 너무 토스에게 쏠려 있는건 사실아닌가요? 이런 사실들 뇌에서 빼버리고 빼애애액 거리는 사람은 님인것 같은데..

QOdodododor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ㄴ 자날때 16강 8테란 있었을텐데

32강은 안중요하고 16강만 중요하거든요? 빼애액

하부라운드에서 16저그, 테란 백날 드시고 8강 4강에서 반토막나가지고 결승도 못가보셈 그래야 이게 뭔 뜻인지 알듯

비상 4테는 유명한걸테고

└저는 군심때만 이야기 하는건데요..자날때야 2011년은 테란이 대세였죠 당연히..

WCS 아메리카 / 유럽 / 한국 다 합쳐서 4강에 토스 딱 둘 (강초원, 주성욱) 있었는데 하부 라운드랑 티어대회 맘껏 드시고 WCS 결승전 관광해보세요 ㅎㅎ

/토스원탑원이삭 32강 포함해도 마찬가진데;; 32강 포함해도 과반수 넘은 종족은 토스뿐이에요. 그렇다고 토스 선수들이 타종족 선수들보다 두배나 많나요? 그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토스 선수들은 다 종빨로 올라가는데 실력이 씹거지라서 우승은 못한다고 주장하고 싶은신건가 ㅋ

밸런스는 둘째치고 선동질하려는 그짝 태도가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아르노르 네 아르노르님 말씀대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6강 8저그, 8테란이 계속 나오면 저는 테사기, 저사기라고 외칠겁니다. 제발 말씀대로 테란, 저그가 32강이나 16강 과반수 나왔으면 합니다. 그런데 아실겁니다. 토스가 너프되지 않는 한 지금 밸런스로는 절.대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걸.
8강 이후부터 반토막 나고 결승 못가는건 종족의 문제라기 보다는 결국 선수의 실력으로 판가름 나는거죠.

ㅋㅋ 존나 모순적이네 하부라운드에서 이기는건 밸런스 문제고 상위라운드에서 이기는건 실력 문제 ㅋㅋㅋㅋㅋ

심지어 케스파컵은 시드자 6명이 토스였는데 이럼 곰티비에서 다음 핫식스컵때 무작위로 시드자 10명을 테란으로 뽑으면 테란 사기인건가 ㅋㅋㅋㅋㅋ

/아르노르 그럼 상위라운드에서 이기는 것도 밸런스 문제라면 우승자들은 다 종족 밸런스 때문에 이긴건가요?
그래서 제가 16강,32강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한겁니다. 한 두대회라면야 뭐 토스가 과반수 차지할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두대회가 아니잖아요. 1티어,2티어를 넘나들며 그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으니 이건 좀 문제라고 생각되는거죠.

zz

/아르노르 뭔소리에요...작년 케스파컵 시드 6명이 무작위로 뽑은게 아니잖아요..설사 케스파컵은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대회는요?

ㅈㄴ 모순적이네 언제부터 밸런스를 상위라운드를 빼놓고 계산함? 그럼 무감타도 밸런스 문제 아니네 하부 라운드에선 저그가 적었으니 ㅋㅋㅋㅋㅋㅋ 테란 유저들은 다 하나같이 상위 라운드에서 테란이 토스에게 불리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반대의 의견을 내는지 신기하다 신기해

그래봐야 자날 테란천국을 맛본 나한테는 정말 ㅋㅋ 김원기 8강1저그 임재덕 전승우승 전 시즌하고 후시즌 4강4테 통째로 1년동안 gsl 테란진출율이 저그+플토보다 높았던때랑 비교하면야...김원기 결승전 상대 김성제는 테란의 사기맛에 맛들려서 종변해서 결승가고 근데 그렇게 토스가 심하게 했나?우승숫자도 토스가 테란한테 딸릴텐뎅

근데 님 논리대로라면 밸런스는 플레-마스터권보고 맞추어야되네요 그마는 밸런스를 실력으로 커버하는거니까 안봐도 됌

케스파컵 빼면 GSL, SSL 말고는 핫식스컵 2티어 대회고 WECG는 국대선발만 하고 본선도 안열린 흑역사 대회, 핫식스컵도 애초에 시드자를 GSL 우승 / 준우승 / 인기투표까지 해서 시드자만 셋 시드자 SSL은 반대편 GSL이랑 숫자 합쳐보세요 한심한 인간아 내가 이딴거까지 상세하게 써줘야 하나

/아르노르 무감타시절에 하부리그에서도 저그가 많았는데요. 2012 시즌5때또 16강 8저그, 2013 핫식스 시즌1대도 16강 8저그. 그러니까 더 무감타소리가 나온거에요. 하부라운드에서부터 쭉 저그가 강세였으니까요. 달랑 우승만 했다고 무감타가 사기입니까. 다른건 몰라도 사실 좀 왜곡하지말길.

와 오진다 오져 누가 보면 무감타가 16강 8저그 되니까 그제야 무감타 사기가 나온줄 알겠네 현실은 32강에서부터 이미 무감타 사기는 기정 사실이었는데 ㅋㅋ

/아르노르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2티어라고 다 같은 2티어가 아니죠. 핫식스컵, WECG 모두 한국 선수들이 다 참여한 2티어 대회였습니다. 일부 한국 선수들만 참가햇다면야 평가절하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죠. 그리고 끝이 흑역사라고 그 과정도 흑역사인가요. 어처구니가 없군요. 핫식스컵만 해도 시드자는 4명이었는데, 토스 2명, 테란 1명, 저그 1명이었습니다. 시드자 종족밸런스는 황밸이었는데, 예선에서 토스가 대거 올라왔죠. 이번 케스파컵도 정명훈 선수 빼놓고 토스가 다 올라오고 있잖아요.

2티어면 다 같은 2티어지 뭔 평가절하할 수 있고 나발이고 그래서 그 잘난 외국 출신 한국 선수들한테 글파 결승자리를 뺏기고 우승했다는 이승현은 외국 대회 빨로 글파 갔음?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진짜 그리고 핫식스컵 시드자 4명은 결승 진출자들이고 2명 인기투표 시드에 원이삭 있는건 생각도 안하시나봄

그래서 WECG 우승한 김대엽 취급이 어떻죠? 내 기억에 2014년 3대 토스는 물론이고 5위 안에도 김대엽 꼽은 사람은 없었는데 자랑스런 국내 2티어 우승한 김대엽 선수님?

/아르노르 기정 사실이야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신거고. 시즌5 32강에서부터 무감타 사기가 기정 사실이었다는 증거가 어딨나요.. 그런 사기는 승률이나 종족별 구성을 보고 판단하는거지. 님 생각으로 판단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32강 부터 무감타 사기가 확실햇다고 칩시다. 님은 분명 하부라운드에서는 저그가 적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틀린 점을 지적한거죠. 하부라운드도 저그가 가장 많았다는 것.

프사기까진 아니어도 지금 말하시는 근거도 타당성이 부족한 것이..
16강 종족 밸런스를 말하는게 아니라 8강에 올라간 4프를 보고(이중 3토스는 타종족을 잡고 올라감)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거죠.

심지어 옛날 글에는 이딴것까지 있네 그러면서 16강에서 토스가 이기면 프사기고 토스가 지면 실력으로 이긴거고 ㅋ 16강 핫식스컵 8강 진출 토스가 3명인거는 왜 싹 입닫고 있었을까

WECG - 본선도 안 열리고 팬들에게 잊혀진 대회 (김대엽이 이 대회 우승했다고 해서 티어 대회 우승자로 대우받는 건 하나도 못봄)
케스파컵 - 프로토스 시드자만 6명
핫식스컵 - 역시 프로토스 시드자 3명 8강 진출자 3명 ^오^
남은 건 이제 SSL이랑 케스파컵인데 SSL은 반대편 GSL에서 테란들이 많이 올라가준 덕에 종족 비율 거의 비슷하고 그럼 2티어 케스파컵만 남았네?

님말대로라면 아무튼 16강이랑 32강이 종빨이던 말던 8강까지 올라간선수는 실력으로 올라간거이니 결국 16/32강에서 떨어진선수들도 종빨이 아니라 실력부족으로 떨어진걸로 되버립니다?

/아르노르 이승현 선수는 외국대회에서 벌어들인 포인트로 글로벌 파이널 간거 맞습니다. 그건 리퀴피디아만 보셔도 알텐데..3250 포인트중에 1100포인트만이 국내 대회에서 포인트를 받은겁니다. 그리고 혹시 난독이세요? 같은 2티어라도 모든 한국 선수들이 참가한 예선에 더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표본자체가 다른데요. 그리고 한국 선수 얼마 참가하지도 않은 대회가지고 프사기 외친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핫식스컵은 인기 시드 원이삭 이외에 테란 이영호 선수도 있었습니다. 그게 과반수가 되도 괜찮다는 근거는 되지 못하죠. 저그, 테란이 그런 시드든 뭐든 받아서 과반수를 넘은적이 있나요? 제발 있으면 어떤 대회인지좀 알려주세요.

/아르노르 김대엽 선수는 그 이후에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였잖아요. 그거 우승하고 퇴물이 되었나요? 최근 스타리그 4강도 진출했고 프로리그에서도 다승 5위안에 있습니다. 승률도 90퍼센트 가까이 되구요.

저그, 테란이 그런 시드를 받은 적이 없는데 당연히 과반수를 넘기지 못하지 당연한걸 물어보네 그럼 지금까지 어떤 대회든 뒤져봐가지고 시드자 숫자가 과반수 넘는 한국 대회 가지고 와보셈 설마 국내 국내 거려놓고 외국 대회 가져오는 졸렬짓을 하지 않을거라고 보겠음 ㅎㅎ

그래서 김대엽 그거 우승하고 상위 몇 손가락 안에 꼽힌 적 있냐고요 ㅋㅋㅋ 있었음? 2014년 끝날때까지 김대엽을 상위 5토스 안에 꼽은 적이 있나 한번 게시판 뒤져보셈

이렇게까지 말해줘도 못알아먹나본데 님 논리의 가장 큰 허점은 하부라운드를 16강까지로 한정지을 수 있냐는거랑 시드자 = 타 대회 상위 진출자라는 점이라는 걸 좀 깨달으세요 ㅎㅎ 왜 하부라운드를 님 멋대로 16강으로 국한함? 사람에 따라선 8강 대진까지도 끼워넣을 수 있고 코드 S를 상위 라운드로 보고 코드 A를 하부로 볼 수 있는거란 점에서 하부라운드를 16강까지 국한지어놓는다는게 말도 안되는 짓인거고
시드자라는건 엄연히 타 대회에서 상위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건데 케스파컵 핫식스컵은 엄연히 우승자들로 구성된 토스 중에서도 가장 잘하는 선수들이니 님 말대로면 우승자는 실력으로 나오는거니까 이분들이 상위 라운드 가는건 당연한거 아님? 반박해보셈

/아르노르 그 케스파컵 시드중 프로토스는 6명이 아니고 5명입니다. 사실좀 왜곡하지 말라니깐. 그리고 그 시드가 무작위도 아니고 시즌2 WCS 결승진출자를 초청한 것이죠.
그렇담 이번 스타리그 16강 8토스 사태는 어떻게 보시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이것만 토스의 유리한 종족 분위기를 보여주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누구 좋으라고 종족 숫자로 밸런스를 판단하는건지 ㅎㅎ GSL 오픈시즌 2에서 저그가 하부 라운드를 물경 70%의 승률로 씹어쳐먹었는데 종족 숫자는 최저였음 그럼 그때 저사기가 아니었나? 근데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오픈시즌 2는 바퀴 사거리 증가로 인한 최강의 저사기 시즌임

GSL 8토스 11테란 9저그 남은 대진에서 토스는 최대 3명 진출 가능 국내 리그가 SSL 하나밖에 없음?

케스파컵 시드 프로토스 6명 맞는데 주작질은 당신이 하고 있고요 프로리그 2명, GSL 1, 아메리카 1, 유럽 2인데 뭔

/아르노르 그니까 저그, 테란이 왜 그런 시드를 받지 못했을지는 뻔하지 않습니까. 저그, 테란이 그만큼 토스에 비해 성적을 못냈으니까 그런거죠. 아니 무슨 토스가 16강 중에서 시드를 절반가까이 먹었나요? 아마 그랬다면 16강 8토스가 아니고 16강 12,13토스 정도 나왔겠죠.
그리고 시드땜에 토스가 과반수된거라는 논리가 먹히는건 케스파컵 딱 하나만 그런건데요..

올해 초에 김대엽 선수가 상위 탑5에 꼽힌 적도 있었습니다. 정윤종, 주성욱, 김유진 모두 양대 백수여서, 개인리그 4강에 오른 김대엽, 원이삭, 김준호 선수가 그만큼 더 주목을 받은거잖아요. 그리고 스타리그 4강 아무나 가나요? 그리고 김대엽 선수가 설사 탑 5에 안꼽혔다고 하더라도 그게 무슨 상관이냐구요. 모든 한국 선수들이 총출동한 대회였구, 거기에 과반수가 토스였는데다가 결승도 프프전이었는데..

케스파컵 예선 진출자 8명 3/3/2로 황밸이었고 시드자 때문에 밸붕된건데 12,13 토스는 무슨 계산 수준하고는; 김대엽이 상위 탑 5에 꼽힌게 스타리그 4강으로 꼽혔지 WECG 우승으로 꼽힘? 논점 흐리지 마셈 2014년이라고 써놓은게 안 읽히나 난독증 있어요?

핫식스컵 그렇게 8명 올라간거 16강에서 다 뚜드려쳐맞고 3명 올라갔고 WECG 흑역사대회 사람들 기억 속에서 다 잊혀진거 억지로 끌고 오질 않나 케스파컵은 시드자만 6명인 대회에 SSL은 반대편 GSL에서 얼추 숫자 맞춰주고 있는데 그냥 과반수랍시고 끌고 와서 씹사기 거리고 논리가 구멍 뚫린 치즈 수준 대체 뭐 하나 말이 되는게 있긴 함?

케스파컵이나 핫식스야 그렇다 치더라도 작년 시즌1 GSL이나 이번 스타리그는 시드와 전혀 상관이 없죠.
16강으로 기준을 잡은 것은 국내에서 치뤘던 대회들 대부분의 본선이 16강부터기 때문이죠. GSL만 32강이구요.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게 16강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언급한겁니다. 8강부터 밸런스를 잡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제가 언급했던 대회들은 8강때도 토스가 과반수였습니다.

작년 GSL은 자타공인 사기 시즌이라 아무 말도 안했고 이번 스타리그는 GSL이 맞춰주고 있고 32강이면 애초에 GSL 16강 끝날때까지 조용히 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님? 국내 대회가 딸랑 그거 하나 있나? 따로 하는 것도 아니고 대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 한 대회가 16강 대진이 8토스니까 다른 한 대회는 걍 쌩까고 프사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거?

8강때도 토스가 과반수인게 WECG랑 케스파컵인데 WECG 고만 언급하고 님 상위 라운드 실력이라면서요? 님 논리대로면 결승 진출한 실력자들이 8강 갔다는데 왜 그게 밸붕임? 말 못하겠죠?

종족 숫자도 당연히 밸런스 판단의 중요한 기준이죠. 그게 왜 안중요한건지 되묻고 싶네요. 전체적인 경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건 각 대회의 종족별 진출자 비율입니다. 승률도 당연히 중요한 기준이지만 승률만 가지고 밸런스를 판단할 수는 없죠. 가령 무감타 사기시절이던 2013 시즌1 GSL 코드 S 프저전 승률은 50퍼센트였습니다. 이것만 보면 저그 상대로 토스가 아주 할만한 시즌이었군요.

님이 종족 숫자'만' 가지고 판단한거지 내가 승률'만' 가지고 판단함? 물타기 보게

뭐가 얼추 숫자가 맞아요. 아직 32강이 끝나진 않았지만 GSL 32강은 거의 황밸에 가깝고, 그렇다면 합친다 하더라도 토스가 가장 많아요. 그리고 합쳐서는 큰 문제 없으니 그냥 넘어가면 장땡인가요? 한쪽에서 토스가 과반수라는건 분명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 아닌가요?

그리고 님이야말로 논점 흐리지 마요. 그러니까 김대엽 선수가 기세를 타기 시작한게 WECG우승부터였다구요. 그리고 스타리그 4강에서 그 기세의 정점을 보여준거였구요. 김대엽 선수가 짝지 라인이었나요? WECG 우승 이후에 계속 지고 그랬나요? 대회 개최가 안된건 아쉬운 일지만 흑역사로 끝났다고 과정을 폄하하면 안되죠. 대표선발전도 엄연한 국내 대회였는데. 그게 무슨 아마추어들 나오는 대회였나요? 그리고 우승자 하나만으로 대회 수준을 판단하는거 자체도 무리가 있구요.

무슨 물타기야. 종족 숫자도 그만큼 중요한 밸런스 판단 기준이라는거지. 내가 승률을 무시한것도 아닌데.

헛소리 개쩌네 GSL 32강은 아직 다 맞춰진게 아니라서 잘하면 SSL 데이터 포함 16:16:16 이란 황밸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이 글 바로 세 단계 위에 떡하니 글로 나와있고 김대엽이 기세를 타고 나발이고 그 대회 우승 커리어로 취급해주는 사람이 누가 있냐니까? 그래서 김대엽이 WECG 우승으로 기세를 탔다고 2014년에 탑 토스로 꼽힌 적 한번이라도 있냐니까 거기에 대답은 못하고 기세를 탔으니 과정을 폄하하면 안된다네 ㅋㅋㅋ

승률을 무시 안했는데 핫식스컵을 쳐들이미나

WECG가 진짜 2티어 대회 우승이면 김대엽이 최소한 다른 2티어 대회 우승자들보다 높은 평가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평가받은 적이 있는가 Y/N 대답해보라니까 논점 흐리면서 물타기질이네

스타리그는 스타리그만으로 봐줘야죠. 왜 꼭 GSL이랑 합칠려고 합니까. 리그 자체의 독립성이라는게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해외리그도 다 합쳐버리죠. 같은 WCS 대회니까. 물론 합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하나의 대회 안에서 종족별 진출 비율이 한쪽으로 몰렸다는건 의미있는 수치입니다.

김대엽이 탑급 토스로 왜 꼽힌적이 없냐구요. 연승도 꽤 길게 달성하고 그랫엇는데..우승 이후에 반년도 안되서 개인리그 4강까지 갔잖아요. 양대리그에 4강에 진출한 토스 3명중에 한명인데 탑급이 아니라는게 더 이상하네. 그리고 도대체 몇번을 이야기 합니까. 김대엽이 탑급 토스가 아니니까 WECG는 무시해도 되는 대회인가요? 그것부터가 합리적이지 않잖아요.

왜 스타리그만으로 봐야 함? GSL이랑 WCS는 엄연히 외국인 / 비외국인, 비자받지 못하면 참가하지 못하는 규정 때문에 아예 선수풀이 다르지만 스타리그랑 GSL은 동시기에 같은데? 하나의 대회 안에서 종ㅇ족별 진출 비율이 한쪽으로 몰리면 GSL이랑 합쳐서 황밸인건 쌩까고 그냥 사기구만 이야 그렇구나 그럼 GSL은 뭐라고 봐야 하는거지? 프병신 리그?

하아..도대체 왜 타 우승자들의 평가를 비교해야 되는거지..그렇게 따지면 안상원 선수는 우승이후에 높은 평가를 못받았으니 무슈제이 GSL은 GSL이 아니라는건가...아니 일부 한국 선수들이 빠진 것도 아니고 모든 한국 선수들이 다 참가한 대회인데 이걸 흑역사라고 한다는거 자체가 참.. 그렇다고 선수들이 대충 경기한것도 아니고..

김대엽이 탑급 토스로 꼽힌건 2015년에 들어서 4강 찍고 간거고 양대리그 4강은 무슨 얼어죽을 김대엽 GSL은 예선탈락했구만 그리고 김대엽이 탑급 토스가 아니니까 무시하라고 했나? WECG로 인해 김대엽이 탑급 토스의 평가를 못받으니까 무시하는거지

진짜 난독증 노답 무슈제이 GSL 우승한 안상원이 탑 토스에 안 꼽힘? 안상원 무슈제이 GSL 우승하고 바로 프통령 교체기니 뭐니 하면서 설레발 떨었는데 김대엽이 WECG 우승하고 탑 토스로 바로 꼽혔냐니까 왜 대답을 못함?

IEM 우승한 이영호, 김준호, 윤영서가 이 우승하고 나서 단 한번이라도 이 우승 커리어가 빠진 적이 없는데 김대엽이 WECG 우승했으니까 2티어 우승자 ㅋ 하는게 어딨지? 그리고 존나 착각하는데 WECG는 애초에 2티어조차 못되는 대회인데 어디서 꼴리는대로 2티어로 승격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