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투견(레이너특공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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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1 16:47:09 KST | 조회 | 217 |
제목 |
조성주는 같은 팀 조성호가 그나마 껄끄러운 상대 하나를 떨궈줘서 다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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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타리그에서 조성주의 우승을 가장 강력하게 견제할 만한 상대가 이승현과 원이삭인데 박령우까지 있었으면 좀 더 버거워질 수 있었다고 보거든요. 일단 박령우를 같은 팀 조성호가 미리 떨궈져서 본인 입장에서는 다행일 거고 이승현보다 더 어려운 상대인 원이삭을 어떻게 견제하느냐가 관건인데 조성주가 원이삭이랑 같은 조에 주성욱과 어윤수를 붙여주기만 하면 본인 입장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운 조 편성이 완성 되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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