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스타에 슬슬 한계가 느껴짐

자날 중반시기부터 래더입문했는데

 

아직 다이아 벽을 못넘음

 

군심 초기에 딱 한번찍고 좌절

 

요새 게임 하면서 느끼는건데 초중반은 나름 정찰 꼼꼼 하게함

 

근데 중반넘어가면 걍 내할것만함

 

예전에는 그렇게해도 결과 괜찮았는데 요즘은 카운터 조합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니... 

 

 

슬슬 접을때가 아닌가 싶음

마스터를 못간다는건지 다이아 가는게 힘들다는건지 모르겠네여.

자날 처음부터 해온 유저지만.. 뭐.. 제 한계는 다야 별 하위권...

저렇게 쓰면 안되구나


저 만년플레기임

실버로 시작해서 어케 플랴까지 뚫었는데 더이상은 읍읍

플래까진 계급만 올리고 싶다면 상대방 공격을 막을 생각보다 내가 먼저 칠 생각하는게 더 좋아영..

운영하겠다고 하다가 말려서 힘들때도 많음. 걍 잘하는거 하는게 맞음

토스하다보니 올인치는 경우 아니면 대다수 수비지향적이라

초반에 정찰은 나름 꼼꼼히 하는데 중반에 카운터 조합 맞고 지는건 내 할 것만 해서 진다기보단 조합이 정체되어있다는 소리임

상대를 꾸준히 정찰하시고 상대가 바이킹을 많이찍으면 고기로 넘어가고 , 병력이 나오면 분광기를 한번쯤쓰면서 게임해보세요
무기고가 없으면 혹 치즈는 아닌지 , 상대가 트리플이면 함께 쨀까 혹은 강하게 푸쉬를 한번할까 , 이런것들과 유불리를 판단하면서 게임하시면 다야가실수있어용

손이 너무느려서 두방향 멀티태스킹 조차 되지 않는다면 컴퓨터를 상대로 연습해보세요 . 간단하게 추적자한두기를 컴퓨터진영에서 굴리면서 자연스럽게 최적화를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또 프로경기를 보시면서 타이밍도 익혀나가시면 금방 다야가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