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5-10-13 17:32:42 KST | 조회 | 321 |
제목 |
개인적으로 생각한 몇몇 테란 유닛들 패치안
|
1. 해방선 너프
생명력 증가 : 체력 180→200, 아머 0→1
대공화력 변경 : 7*2, 공속 : 1.8 → 8*2/ 경장갑 12+2, 공속 2.0
사거리 감소 : 5→4
지상화력 감소 : 85(+5), 공속 1.6 → 35(+3)/중장갑 70(+5), 공속 2.0
이동속도 감소 : 3.38 → 2.75
수호기 모드 컨셉 변경 : 현재 컨셉 → 해방선 반경 9의 범위 내 모든 장소에 공격 가능, 탐지기 능력 부여.
전투기 전환 모드 시간 감소 : 4초 → 2초
수호기 모드 연구 삭제, 무기고 필요.
체력증가와 경추뎀은 뮤탈리스크의 확실한 카운터로 만들어준다. 대신 이속 감소, 사거리 감소가 공중전을 해방선 혼자서 다 해먹게 만들지 못하게 할 것이다.
지상공격을 화력을 칼너프 하는 대신, 컨셉이 변경되어 더욱 넓고 안정적인 범위에 공격을 할 수 있고, 탐지 능력이 부여되기 때문에 가시지옥을 걷어내거나, 견제를 막아내는 포탑 역할을 겸할 수 있을 것이다.
2. 바이킹 버프
생명력 증가 : 125→140
이속 증가 : 2.75→3.38
변신 속도 감소 : 3초→2초
해방선이 너프 된 대신에 바이킹을 버프한다. 바이킹의 이속증가와 생명력 증가는 동족전에서 해방선을 효과적으로 카운터치고, 바이킹의 대공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 기생폭탄이나 폭풍같은 광역기에 대한 생존력도 조금 더 올라간다. 변신 속도가 빨라지면서 돌격모드를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3. 토르 버프
지상 공격 선딜 제거
재블린 삭제, 천벌포 복구 및 버프 : 24(+2), 공속 2.0 → 20(+2), 공속 1.28
아머 증가 : 1→3
토르의 재블린은 이미 해방선이 등장하면서 그 가치를 잃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차라리 토르를 탱커 컨셉으로 변경하는 것은 낫다고 생각한다. 대공능력은 형편 없지만 높은 아머는 지상전은 물론이고, 우모, 전순, 무군 등의 유닛들 상대로 탱킹력을 더욱 강화시켜 줄 것이다.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