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롤 정안가는이유가 스토리임

그냥 길게설명 안하고 롤 시네마틱을 본 감동과 

 

스타 시네마틱을 본 감동은 급이다름. 

 

스토리가 있으니 광전사랑 아르타니스와의 대화만 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이입이되는데 롤시네마틱에서 애들이 화려하게 치고박아도 

 

아 멋있다 이느낌이 전부인 이유가 스토리차이. 

 

롤도 나름대로의 스토리가 있는데 툭하면 엎어버리고 

 

삭제하고 추가하고 그냥 포기했음. 예전 롤 스토리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는데 지네가 갈아엎음.

롤 스토리가 뭐 있음?

그냥 챔피언마다 하나씩 있고 큰 그림은 없는걸로 아는데

아 근데 아르타니스 하니까 수복 또 보고싶네 보러가야지

예전에 그나마 룬테라에 전쟁으로 너무많은 피해가가니 게임형식의 롤전장만들어서 챔피언끼리 치고박고해서 싸우는걸로 승패결정을 하자 인데 이것도 다갈아엎음ㅋㅋ

ㄴ 그 설정도 바뀌었나요? 노답이네 ㄷㄷ
데마시아랑 녹서스 스토리는 만들다가 걍 안만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