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태사도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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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20 00:01:06 KST | 조회 | 5,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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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1 역대 토스순위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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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택용 기적의혁명가
공식전 총전적 524전 345승 179패 (65.8%) 역대 승률 3위(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프로토스 역대 승률1위
vs Terran 190전 120승 70패 (63.2%) vs테란전 역대 승률 4위(장윤철 송병구 도재욱 김택용)
vs Protoss 157전 100승 57패 (63.7%) vs토스전 역대 승률 2위(이경민 김택용)
vs Zerg 177전 125승 52패 (70.6%) vs저그전 역대 승률 1위
MSL 우승3회 MSL 준우승1회 4강 3회 WCG 동메달 곰TV클래식 S2 우승
0809 프로리그 MVP. 1011 프로리그 MVP 다승왕
프로토스 역대 최다 우승. 역상성 상대 역대 승률 1위. 프로리그 올킬 최다기록. 포스트시즌 승률 다승 1위. 커리어. 포스. 승률 모든면에서
독보적인 프로토스 원탑 게이머. 저그가 프로토스를 상대로 이렇게 무력할수도 있다는걸 보여줬던 역사상 최고의 프로토스
2. 강민 몽상가
공식전 총전적 318전 177승 141패 (55.7%)
vs Terran 141전 81승 60패 (57.4%)
vs Protoss 77전 43승 34패 (55.8%)
vs Zerg 100전 53승 47패 (53.0%)
MSL 우승1회 OSL 우승1회 MSL 준우승1회 OSL준우승1회 4강 4회
프로토스 역사상 최초 최후의 양대리그 우승자. 프로리그 에이스결정전 9연승을 기록했던 수호신. 3대 토스라 불렸던 박용욱 박정석과의 경쟁에서
커리어 승률 포스 그리고 더 오랫동안 롱런하면서 활약했던 프로토스의 레전드. 꿈에서나 실현될 법한 전략을 들고나와 승리를 거두고
대 저그전에서 더블넥서스 체제의 확립에도 커다란 영향을 줬던 프로토스
3. 송병구 무결점의 총사령관
공식전 총전적 604전 364승 240패 (60.3%) 프로토스 역대 승률 2위 (김택용 송병구)
vs Terran 211전 139승 72패 (65.9%) vs테란전 역대승률 2위 (장윤철 송병구)
vs Protoss 184전 113승 71패 (61.4%) vs토스전 역대승률 3위 (이경민 김택용 송병구)
vs Zerg 209전 112승 97패 (53.6%)
OSL 우승1회 OSL 준우승 3회 MSL 준우승 1회 4강 3회 WCG 금메달 은메달
05시즌 다승왕 07 전기 MVP
역대 최고의 테란전을 선보였던 프로토스. 택뱅리쌍이라 불리며 스타판을 지배했던 선수 중의 하나로 5번의 결승에 올라갔던 또 한명의 전설.
그 대단했던 이영호를 상대로 통산 승률에서 팽팽히 맞섰던 (10:10) 그리고 04년도 데뷔 이후 12년 스타1의 끝까지 활약했던 최고의 프로토스라 꼽힌다.
4. 허영무 올 마이티 전지전능
공식전 총전적 368전 204승 164패 (55.4%)
vs Terran 127전 76승 51패 (59.8%)
vs Protoss 101전 56승 45패 (55.4%)
vs Zerg 140전 72승 68패 (51.4%)
OSL 우승2회 MSL 준우승2회 4강 1회 곰TV 클래식 S2 준우승
프로토스 역사상 최초 최후의 스타리그 2연속 우승을 달성한 프로토스. 한번 슬럼프에 빠진 선수가 부활하기 어렵다는 정설을 깨부수고 보란듯이 우승하며
정상에 오르고 백만 프로토스 팬들을 울렸던 놀라운 선수. 비록 프로리그에서 활약상은 저조했지만 첫 등장 할떄의 기대처럼 송병구와 김택용을 섞어 놓은것
같다는 평가처럼 스타리그 마지막 2연속 우승할때의 다전제 판짜기와 기량은 흠잡을게 없었다.
5. 박정석 영웅
공식전 총전적 389전 187승 202패 (48.1%)
vs Terran 149전 78승 71패 (52.3%)
vs Protoss 79전 40승 39패 (50.6%)
vs Zerg 161전 69승 92패 (42.9%)
OSL 1회우승 MSL 2회준우승 OSL 1회준우승 4강 2회
또 하나의 프로토스 레전드. 악마 몽상가 영웅의 신3대토스 중에서 스타성이 뛰어났고 그에 걸맞는 뛰어난 실력까지 보유했었다.
조용호와의 다전제에서 나왔던 4세트 5세트에서의 명장면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잡고 있고 다음스타리그 때의 포스 역시 강렬했다.
이윤열 최연성이라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과 격전을 치루고 프로토스의 재앙이라 불렸던 선수들에게 고통 받으면서도 결승에 오르던 모습은
영웅이라고 충분히 불릴만한 자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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