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정의로운사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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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22 21:23:22 KST | 조회 | 420 |
제목 |
요즘 제일 신경쓰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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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다'
이말을 한 며칠전에 봤었습니다
저는 이말이 굉장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론 오히려 '증오심'이 아닐까 생각을 하죠
왜냐하면 '좋다'의 반댓말이 '싫다'가 아닐까요?
근데 무관심이면 '좋다'랑 '싫다'의 개념이 완전 이질적인걸로 되는거 같아보여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그말이 너무 신경쓰여서 계속 생각을 하고있어요
저만의 답을 찾기 위해서 말이죠
근데 왜 사랑의 반댓말을 무관심으로 하시는거지...
설명을 듣긴 했어도 별로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이 만약 달린다면 조금은 참조만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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