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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23 13:17:53 KST | 조회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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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가 되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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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성인인분들은 말이 통해요
그런데 성인이 아닌 사람들부터는 좀 대화가 힘드네요
저번에 피방에 간적이 있는데 제일 들리는 소리가 하세기!(롤 야스오 대사)더군요...
그런 애들과 약간의 싸움? 언쟁을 했다는것에 대해 자괴감이 들더군요...
여기서도 똑같습니다. 여기도 소위 말하는 급식충들이 많아요...
그런분들 상대하기가 진짜로 껄그럽습니다. 꼰대질이 아닌 그분들 스스로 반성해야합니다.
제말에 동의하라고 강요는 못하겠고 그냥 베이컨이 쓴 수상록의 젊음과 늙음에 대해서 한번 읽어보세요 느끼는게 많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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