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발매후 상황 예언

헤비유저 : 캠페인을 하루나 이틀사이에 다때려부수고 새로추가된 협동전임무, 집정관들을 깨작거리다가 1대1 래더로 다시복귀, 테사기 저사기 프사기를 외치며 영원히싸운다. 공유 흥망론에 대해 서도 각자의 입장을 가지고 영원히 싸운다.

 

복귀유저 및 라이트유저 : 캠페인 협동전 훑고 집정관을 시도하다 영혼까지털림. 유닛을 익히기 위해 1대1 시전했다가 게임이 어려워지고 유저실력이 샹향평준화된탓에 자신이 접을때의 리그보다 하위인 애들한테도 영혼까지 털리고 흥미를 잃음. 염증느껴서 아케이드 들어가니 몇년전부터있던 랜덤디펜스, 신뿌 등등이 그대로 있는걸 보고 별로 변하게 없다 느낌. 몇일 깨작거리다 다시 롤하러.

 

기타게임외적인 상황 : 발매당일 실검1위 다음날 5위안, 주말에 밀려나 사라지고 관심사라짐.

 

 

사실 이거 군심발매됬을때의 상황인데 이번에도 별차이없을거같은 느낌이.

이 분 오라클

미래에서 오신분

섬뜩할 정도네요. 왠지 예언대로 될거 같은 느낌

안녕하세요 다음 로또번호가 어떻게 되죠?

저 3년 안에 여자친구가 생길까요??

래더=어렵다(고로 하기싫다) 인식이 박혀서 아케이드가 관건이라 생각

아케이드랑 헙동전이 흥망의관건인데 아케이드는 너무 내비두는듯한느낌. 아 그리고 안생겨요.

아케이드 잼난게없어서 협동전만이 기대

1대1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이 있음

폴아웃 4에 묻힐듯.

예언자는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