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점 받은김에 오늘은 빡래더 해야겠네요.

뭔가 쌓였던 엘이 한번에 터지는 거라니 기대되네요.

퇴근후 빡래더 ㄱㄱ

 

글하나로 사람판단하는짓거리 하지마세요 기분더러우니까 괜한사람욕나오게 하지마시고^^

님 :그마하기 싫다 =>("문맥상" 그마 달기 쉬운것 같다) 래더하자// 나 : 그럴거면 처음 글은 안적는게 낫다// 님 :ㄴㄴ 내말고 아는 사람이 단거임 // 나 : 아는사람이 단거 안다.(그걸로 뭐라한 적 없다) // 님 : 내 아이디 아심? // 나 : 님아이디 아는게 무슨상관임?// ... 이렇게 길어진 겁니다. 저가 한 말에 대해 까셨으면 "저가 님 입장은 생각 못했네요. 간섭이 지나쳤습니다" 라고 사과 하겠죠. 근데 그 뒤에 쓴글들을 보면 답변을 적을수 밖에 없는 글들이었음ㅋ

ㄴ 그마안갈거다 랑 그마가기싫은 생각이든다 부터 구별좀하세요

아니애초에 자기가먼저 시비터놓고 뒷말가지고 ㅈㄹ하는거자체가 노답아님?ㅋㅋ

애초에 글을 쓰던 그마를 가던 글쓰는대보태준거 잇냐 그마가는데 보태준거잇음? 왜 사람한테 시비못터서 안달임 ㅡㅡ?

씨1발년진짜 말하는싹수가 사람기분 살살긁으면서 욕나오게 다만들어놓고 자기는 멀쩡한척하는거 자체가 존1나쓰레기 인거모름?

친구없으심 대화안하고살아요? 가족없어요? 최소한의 개념이나 글을 읽을줄모르심? 한글을 모르는거임 책을 읽어본적이없는거임? 문법을모름? 친구랑 가족이없어서 이해력이 딸라심?

처음부터 글을 적던말던 어쩌라는거냐고 ㅋㅋ 허락맡고 글적어야 되냐고 이해가 안되네

저가 느끼기에 어떤 느낌 이었냐면, 노약좌석에 앉아 있는 젊은 사람이 있어서 뭐라고 했는데, "연봉이 얼마냐?", "내가 누군지 아느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 본 느낌... 그냥 그 젊은 사람이 "다리가 지금 좀 불편하다 이해해달라" 고하면 아 그러냐... 알겠다 하겠죠. 뭐 애초에 남일 신경끄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분쟁 죄송합니다.

말씀 잘하셨네요. 님이 방금처럼 "그마안갈거다 랑 그마가기싫은 생각이든다 부터 구별좀하세요" 라고 하셨으면 저가 아 죄송합니다. 라고 바로했겠죠. 근데 님이 자꾸 이상한 말을 하셨잖아요. 전 처음에 한 말 외에는 님이 단 댓글에 대답한겁니다. 가서 읽어보세요;

ㄴ 내아이디 아세요 말하기전에 이미빡친건데 왜자꾸 뒤를 잡고 늘어지시냐구요^^ 그리고 꼭 제가 님이 잘못한걸 찝어드려야 사과를함? 자기가먼저 시비턴거 인지못하면 님이 문제죠

1.그마인데 그마 떨어져서 멘붕함 -> 2.그마다시 가기싫은 생각이든다 3.아는사람 그마갓네요 래더합시다 (아는사람 마스터1500점에 그마갓음 ㅇㅇ 그마가기쉬우니 이정도면 그마가니까 래더하세요 라는뜻으로 글씀) 3. 이사람 일희일비하다 드립 지1랄함 저보러 어쩌란거?ㅋㅋㅋ

자기가 첫번째글도 이해못하고 두번째글도 이해못하고 사람맘대로 판단해놓고 뒷말 물고늘어지는지 모르겟네;

비유도 병1신같이 아애 다른상황이랑 비교하는건 또 뭔지 도데체 님머리가 어떤지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서 더빡치네요 내가 이딴병1신한테 ㅂㄷㅂㄷ한다는거 때문에 더빡침

먼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는 놈한테 빡친다는게 얼마나 화나는줄암?ㅋㅋ

ㄴ 진짜 오늘 님덕분에 사람들 많은 커뮤니티에서 저 인성쓰레기처럼 낙인찍히겟네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참 질긴놈으로 보였겠네요. 암튼 성급하게 판단한건 사과드립니다. 짧게 끝날일이었는데, 중간에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답변 달다보니 뭔가 집요한 스토커가 된것마냥 일이 커졌네요. 그마강등 힘드실텐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