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팀은 사실 한국에 와서 일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차피 여기 위주로 돌아가는데 일은 저 멀리서 하고 있으니

 팀 돌아다니면서 게임하는것도 보고 의견도 듣고 그래야지

 그냥 대회로만 보고 결정하니 밸붕이 터지고도 아 이거 극복될까말까 이러면서

 걍 지켜보고 있지

본사위치 - 미국
삶의 질 - 미국
받는 돈 - 달러
유저 수 - 미국
회사가 버는 돈 - 미국
개발팀이 있는 곳 - 미국

뭘 갖다대도 미국에 있을수밖에;;
실제로 북미외궈들은 한국 프로게이머들 밸런스에 대해서는 이런 인식이 강한듯
"걔네는 특별한 애들이니까 논외로 치고.... 우리수준에서는...!"

블코가 없으면 모르겠는데 있으니까 뭐 밸런스팀이야 미국에 있고 싶은거야 당연하겠죠

블코는 유한회사라 사실 블쟈 본사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미한수준인가보더라고요

개내들이 한국에 왜와요;; 이런 낙후된곳에;

미국/유럽 유저수가 한국 유저수보다 압도적으로 많죠..

그냥 제대로 할려면 그렇다는거죠
제약이 많고 어려운 일인건 알고 있음

토스마레긔/ 북미외궈 XX들. 얼마전 한국이긴 마린로드의 프랑스나 본받지...

밸런스랑 유저수가 큰 관계가 있나..
그리고 어차피 그 유지들이랑은 인터넷으로 만날텐데 그거는 상관없는 내용인듯

ㄴㄴ 블쟈게임을 오래해본 경험상 블쟈는 무조건 북미만챙김. 밸런스가 개막장이되어도 북미유저들이 행복하면 블쟈도 행복해함

삶의 질 - 미국
이 아니고 회사가 잘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