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순수메카닉의 시대가 열린다면 그 주역은 토르입니다

옛날 전차기갑병은 잊어야 합니다. 내 아무리 생각해도 저건 아냐.

순수메카닉은 토르 중심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함.

아 사이클론도 잊으세요. 이놈은 방어건물이라 생각하셈.

어쨌든 똥쓰레기같은 전차 공성모드의 컨셉 상 이놈이 주역이 될 리 없음.

땅에 고정되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녀석은 아무리 상향해줘도 한계가 있음.

옛 메카닉처럼 전차기갑병으로 짰다간 대공이 고자라

살모사가 끌고 불사조가 들고 할 거임. 아 살모사는 토르도 끄는구나.

허헣 토스여러분 군심때 살모사가 거신 끌어대는 거 어떻게 대처했음?

토르도 분열기가 공 세개 뭉쳐던지면 터져나갈 운명입니다.
아 유닛디자이너 개때리고싶다

군심 저프전에서 거신 안뽑았어요

어떻게 된 게 테란이 쓸 게 해불의밖에 없냐. 꾸몄네

버게활성화//그렇구나

군심 저프전 군숙 너프전에는 거신 썻었지않음?

ㄴ 제가 말씀드린건 이제 군숙 너프 후 공유 오기전까지 양상이야기였음

옛 리버는 사거리가 짧고 스플래시도 적어서 탱크가 잡았지만 탱크는 현재 고자. 저테전에선 그 토르도 고자. 저테전에선 메카닉은 스카이로 가는 연결고리에 불과했지만 스카이도 공유해선 할 일이 없고.
우라질 테란같으니라고.

어차피 엄호받지 못하는 고급유닛따위는 터져나갈 뿐이지.
메카닉의 스플래시와 긴 사거리를 책임지는 놈이 하필이면 공성모드라니.

그렇구나. 토르 대포에 전차포격같은 스킬을 박아넣어야 하는구나.

토스는 살모사를 환류로 전기파리채앞 모기처럼 떨굴수 있었음 뭐 테란도 저격쓰면되지않냐고 하면 되긴하는데 흠..

ㄴ 그리고 초창기 군숙나올때 거신나오고 거기에 살모사가 납치를 썻는데 그때는 후반에 황금함대식으로 나왔던걸로 기억.. 그래서 계시쓰고 폭풍함으로 짤라먹는식이라서 계시폭풍함vs 살모사타락귀 이런느낌?? 지상은 그냥 의미없는 소모전만 하고

바이킹 버리고 골리앗만 나와도 메카닉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