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 버빵은 "쫄리면 뒈지시던가"사상의 패기로 했었는데..

버빵을 회피하는 자에겐 어떤 변명도 필요없이  버빵회피="난 니보다 실력도 안되고 지는게 두려워서 못하겠다"

로 받아들져서 겁쟁이 취급이였는데 심지어 어그로 맨날 끌고 다니면서 자기 계급 자랑하며 남깔보던 인성 ㅆㄺ ㅇㅊㄱ도

맵핵임에도 버빵은 안 피했음 근데 요즘은 "내가 이득볼게 뭐가 있다고" 식으로 하면서 도도한척 피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듯

 

"게시판에서 그렇게 나대고 스2에 대해 자기 주장이 옳다고 주장할꺼면 그에 뒷받침 되는 실력이 있는지를 보여라" 였으니깐

그냥 그걸 증명해주면 되는데 그걸 못한다는건 걍 변명이지

 

 

 

 

 

 

 

 

 

그래서 난 버빵요청을 받을때마다 쳐발리고 버로우 ㅠㅠ

인정.
나댈거면 버빵이라도 피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