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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nxKU
작성일 2016-03-01 14:36:26 KST 조회 346
제목
아마추어는 마스터까지가 재미의 한계인듯

마스터 달기까지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미친듯이 리게임 돌렸는데

마스터 딱 달고 정말 피지컬 차이를 느끼며 벽을 느낀 이후로는

게임을 정말 1,2판 정도 씩만 하지 프로들 리그 보는 재미로만 사는 것 같음.

 

다이아 까지만 하더라도 상대가 어떻게 어떻게 하면 상대를 이길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니까 게임을 계속 돌렸는데

마스터 이후로는 정말 피지컬 차이가 느껴지며 어떻게는 알겠어도 몸이 안 따라줌.

 

뭐 정말 노력한다면 그 피지컬의 벽을 깰수도 있겠지만...

마스터를 이미 이룬 이상 그 이상의 목표의식도 안 생기고

 

저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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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고뭐어쩌라고 (2016-03-01 14:42: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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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팀플로 오면 됨..
아이콘 니목숨을아이어에 (2016-03-01 14:50: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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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때 다이아까진 정말 ㅁㅊ듯이 레더만 주구장창 했는데

마스터 찍고난뒤로 서치되는 사람마다 엄청 잘해서 이겨도 피곤하고 져도 피곤하고 그리고 별마라도 서치되면 압도적으로 ㅈ발려서 본문대로 피지컬적 한계를 느끼고 급속도로 노잼됐었음 거기다 내가 뭐빠지게 노오오력 해봐야 그마 달지도 못할테니 공유와서도 마스터 찍고난뒤로 의욕 사라짐
아이콘 BlueBalloon (2016-03-01 15:55: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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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도 피지컬인대 마스터 상위권쯤되면 병력운영이 장난이아님.. 솔직히 컨트롤은 지지않을정도로만 싸우자 정도만 되도 되는데 병력 움직임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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