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참 진짜 이제는 헛웃음 나옵니다.

추천 들어가는 글 보면

전부 저 가지고 놀리는 글이고,

제가 핵뿔소랑 맞다는 글들이고.

 

제가 아니라고 장문 쓴거는 자기들 끼리 신고 먹여서 보지도 않았고,

반박해라고 하는 글에는 댓글도 안다네요.

님글은 잘 봤구요 아 뭐 좀 이상한 사람들도 있지만 이해는 님이 못하시는데
아이피, 종족, 티어, 말투, 글형식, 일베발언, 일베충옹호 등등
이런 것들은 그냥 님이 아니라고 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님이 이러이러해서 저런 것들이 다 설명이 된다고 해도 설명이 된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가능성의 문제라
애초에 설명이란거 자체가 얼마든지 자신이 그냥 같다 붙일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한데
의심할 이유는 아주 충분하죠

님이 말하는 아이피, 종족, 티어, 글형식, 일베발언,, 일베충동호 등
전부다 설명이 안됬나요?
아이피는 제가 그분이랑 같은 방에 지내서 같은 거고,
티어는 제가 더 낮았다가 그분 따라서 올라왔고,
글형식은 그님이랑 저랑 거의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고, 그님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스스로 영향 받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쳤다고 여기서 일밍아웃을 합니까.

저 설명 다 읽었다니까요 ?
이 문제 자체가 설명이 되냐 안되냐의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럼 설명 뭐가 안되는겁니까

설명이 되냐 안되냐의 문제가 아닌데
뭐가 설명이 안되는 거냐고 물어보시면 ....

그럼 도대체 뭐가 불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겁니까.
솔직히 불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어요
저분들 하는 짓 보면 그냥 전부 자기 믿고싶은거만 믿고 있습니다
그냥 본인들 기분에 마음대로 하는거죠.
이런상황에서 뭘더 바라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