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가 초반에 불리했고 주성욱이 방만하게 운영하다가

테란 치즈올인막고 이긴경기가

 

왜 해방선 씹사기로 결론나는거임?

 

 

주성욱 광물 많이 남기는건 모두가 잘 아는 부분이고

 

쿼드라 먹을걸 관문늘리거나 다른식으로 운용했어도

 

충분히 막고도 남았음

 

 

 

게다가 이미 앞마당밑에 병력 진치고있는 상태에서

 

테란본진에 병력 소환해서 관문 쿨 한번 버리고

 

 

 

관문 6개인데 연결체만 4개였고

 

 

테란은 뒤안보고 일꾼까지 끌고온러시에

 

뚫릴뻔한게 그리 억울한일임?

 

 

해방선같은 비정상적인 유닛이 없었으면 절대 불가능한 양상이었음
오히려 테란 본진에 분광기 안떨궜으면 플토가 졌음

아까부터 계속 애초에 운영이 이상했다고 말하는데 광물 2천 남기고 가스 없다고 계속 말하는거 보고 답답...

아니 애초에 그런 방만한 운영안하고 타이트하게 운영했으면 조성주가 치즈써도 짤막고 끝난다니깐요?

거기다가 본진에 분광기 안떨궜으면 그 수많은 가스가 어디갔겠음? 병력으로 나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본진에 암기 두개 떨궜나요 ? 트리플 돌리는데 그게 수많은 가스임 ?

쿼드라 펼때 광물 175에 가스 300대였고

관문은 정확하게 8개였음 제가 2개 놓침

테란병력 치고 올라올때 테란본진에 분광기넣고 암기2기

본진에 암기 3기 소환하면서 가스 다 소비함

소환직전 자원상태는 광물 1000 가스 700이었고

암기만 계속뽑다보니 가스가 모자랐던 겁니다

어차피 추적자 숫자는 주성욱이 계속 일정숫자 유지해주고있었고

스캔 모자란 테란상대로 다른병력 하나도 안뽑고 암기만 뽑았으니

광물 남고 가스가 모자르져